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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훌륭한 말이 아니지 않을 수 없다.

세계속의 한국은 자그만한 나라이며 기술도 자금도 무엇보다도 모든게 다른 열강보다 딸리는게 문제이다. 이는 예전 김구선생님도 알았던 것 같다.

집은 비바람을 피할 정도면 되고, 밥은 배가 고프지 않을 정도만 있으면 되고, 옷은 추위를 참을 정도만 있으면 된다고 말씀 하셨다.

김구 선생님께 소원이 있다면 다들 아시다시피 첫번째도 자주독립이요, 두번째도 자주독립이라고 말씀하셨다. 세번째라면 문화의 나라가 되는게 소원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은가 싶다.

문화의 나라... 한국이 서야할 오직 하나의 경제 이념인것 같은 생각이 들어 잠시나마 글을 적어본다.

한국은 문화의 나라이다. 김구 선생님은 문화가 바로 된 나라를 꿈꾸셨던 것이다. 제 아무리 잘 살고 잘먹고 하는 나라면 머하고 부자면 머하냐는 말이다. 올바른 문화를 지향하고 모두다 예의 바르고 예술과 문화의 사회적인 문화가 발전된 나라 바로 세계적으로 가장이상적인 나라가 아니겠는가?

광주의 문화가 있는가? 문화 중심의 도시 광주라고 말하는 이곳에 문화는 정말 존재하는가?

당신은 아는가?

주위에 모든게 썩어 빠져 모두 잘못되어 있지만 정작 자신은 그 안에 같이 썩어 빠져 있는지도 모르게 썩어 문들어져 잇는 당신을 발견할 때 얼마나 처절하고 후회하는지...

나는 한마리의 배부른 돼지가 되지 않겠다.
나는 주인을 섬기고 따르는 허기진 사냥개이고 싶다.

내 자신이 사회의 죄인이라는 것을 알았을때...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겠는가?

이젠 내가 사회의 죄인이라는 것을 알았으니 잘못된 것은 바로 잡고, 새로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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