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서는

현재 농민의 쌀협상을 문제를 거론 시킨적이 있습니다.

동북아 허브의 금융 중심지와 물류 중심지로 국제화 시대가 되가는 도중
FTA협정으로 인한 쌀협정이 국내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건 아시죠?

세계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끈임없는 발전과 혁신으로 인해 기업의 제품이 전국민을
먹여 살릴정도로... 농민들은 아파하고 있습니다. 먹고 살기가 힘들기 때문이죠.

하지만 어짜피 농민 협상 문제는 밟고 넘어가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앞으로 발전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거죠.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합니다. 어짜피 할 거라면 피하지 말고 맞서야 겠지요~ ^^

양상진 교수는 나라를 개방하고 모든 기업자체든 외국 기업을 맏이라하라는 말이었습니다.
중국, 인도.. 거대한 그룹이 다가 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한참 주가가 1200선을 돌파
하고 장기적으로 볼대 3000선을 돌파하는건 시간 문제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후 그대로 우리나라 경제가 계속 지속될 것인가에 의문을 가진다면
대답은 '노'라고 누구나 대답을 할 것 입니다.

세계화로 우리나라 쪼그만한 땅떠리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은..기술과 지리적인
입지 입니다. 동북아 허브,, 금융. 물류...

열손가락다... 잡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가장 잘써는 것으로 사용해야 한다.
곧 13억 8억이 세계를 잠식할 것이지만 우리 현실은 눈 앞..그리고 지금껏 해왔던 것만
보고 한참 고민하고 있지 않은가?

앞으로의 정보기술, 생명공학, 환경문제는... 어느 나라에서 기업이 승리하는지에
그 기업으로 나라의 흥망이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기업이 국민을 먹여 살리는 시대... 하나의 인재가 기업을 먹여 사리는 시대...
우린 지금 나라대 나라.. 기업대 기업으로 나라의 흥망을 좌우지 하는 경우가 아니겠는가?

당신은 무엇을 위해 준비하는가?

나도 양상진 교수의 생각과 마찬가지다. 쌀 협상은 어쩔 수 없는 변화의 걸림돌이다.
우리는 그걸 과감히 버리고 세계에서의 입지를 다시 확인하고 집중화된 공략을 펼쳐야
할 것이다.

우리 나라만 보지 말고... 전 세계를 보아라!

당신은 몇 십억 명중 단 한사람일 뿐이다.

당신을 이긴자만이 남을 이길수 있다.

이겨라! 자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