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조회 수 1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머리속에 엄청 돌아간다...


 


이걸 써야 하는데....


 


주요 요지는...


 


팀별 운영체제는 기업내 경영 분석에서 서로 이간질하며 성과 위주로 내부에서 부터 경쟁을 부치긴다.


 


하지만 이것을 경쟁이 아니라 우호적인 상호 보완적인 시스템으로 구축시켜야 한다.


 


 


인프라 인프라 하는데 우리는 이 인프라를 맞출 수 있는 네트워크가 연결되어야 하며


 


대규모 데이터베이스가 갖추어져야 하며, 거기에 대한 전문 인력 및 고급 운용할 수 있는


 


구성원들로 구성되어야 한다. 물론 구성원은 각자가 팀장이며 구성원이며


 


하나이며 둘이며 셋인 구성원이어야 한다.


 


 이젠 부원이 아니다. 각 자신이 팀장이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


 


책임은 팀장에게 있으며 곧 부원이 책임을 진다. 


 


 


 앞으로 많은 경영구조가 변화하가 필요할 것이다. 거기에 가기전에 한국의 구조적인 경영구조를 변화 시켜야


 


한다. 가족 중심의 경영은 이제 한계가 있다. 세상은 더이상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받아 들인다고 해도 전문  경영인을 영입하여 깔끔한 마무리를 원한다. 기업은 더이상 주먹구구식이 아니다.


 


 기업은 이제 혼자의 것이 아니며 모두의 것이다. 모두의 투표에 의한 운영이 이루어 질 것이다. 이런 구조는 능력위주로 나가는 미국의 경영 시스템이다. 물론 한국은 지금까지 일본의 종신고용제에 의한 영향과 함께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아 왔지만 여기서 향후 계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라면 변화가 필요하다 그때그때 맞는 시스템이 말이다.


 


 앞으로 우리는 많은 짐을 짊어 지게 될 것이다. 우리 각자가 생산자 이며 운영자 이며 판매자이라는 것이다. 1인 3잡 시대가 왔다. 하나만 잘해서는 안된다고 난 강조하고 싶다. 물론 전문적인 지식은 필요하다. 하지만 3가지 이상이 필요하다. 내가 말하고 싶은 내용은 이것이 포인트다.


 


 점진적인 과학기술의 발달과 함께 전문 인력의 수요으로 기업은 단순화 고도화 되어 갈 것이다. 예전처럼 몇천명 몇만명의 근로자는 필요하지 않는다. 여기서 밀리지 않을려면 끈임없이 자신의 가치를 닦고 닥아야 한다


 


 아쉬운 소리지만 더이상 우리는 뒤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세상은 1%가 이끈다... 어쩔수 잇나?

?

Management

경영

  1. No Image notice by Zholiang 2014/09/28 by Zholiang
    Views 602 

    조량플랜

  2. No Image 06Jul
    by 조용덕
    2007/07/06 by 조용덕
    Views 143 

    교과서라는게 사실

  3. No Image 04Jul
    by 조용덕
    2007/07/04 by 조용덕
    Views 134 

    ‘반기업정서’의 실체 파악을 위한 조사 연구

  4. No Image 22Jun
    by 조용덕
    2007/06/22 by 조용덕
    Views 125 

    경영자의 어깨에 짊어질 짐

  5. No Image 22Jun
    by 조용덕
    2007/06/22 by 조용덕
    Views 168 

    맞바꾼 것들.

  6. No Image 15Jun
    by 조용덕
    2007/06/15 by 조용덕
    Views 196 

    2학기 내에 할 모임 계획

  7. 연애는 해 보았습니까? [자진대답]

  8. No Image 13Jun
    by 조용덕
    2007/06/13 by 조용덕
    Views 105 

    두통

  9. 학점에 관한 글

  10. No Image 06Jun
    by 조용덕
    2007/06/06 by 조용덕
    Views 137 

    버리지 못한다면 얻지 못할 것이다.

  11. No Image 03Jun
    by 조용덕
    2007/06/03 by 조용덕
    Views 155 

    멋있는 두 사람을 만나다.

  12. No Image 31May
    by 조용덕
    2007/05/31 by 조용덕
    Views 147 

    새로운 경영기법

  13. No Image 31May
    by 조용덕
    2007/05/31 by 조용덕
    Views 138 

    밥그릇

  14. No Image 29May
    by 조용덕
    2007/05/29 by 조용덕
    Views 123 

    개방된 시장.

  15. No Image 28May
    by 조용덕
    2007/05/28 by 조용덕
    Views 139 

    내 자신이 미쳐버릴 것 같아 두렵다.

  16. No Image 24May
    by 조용덕
    2007/05/24 by 조용덕
    Views 121 

    정찰대

  17. No Image 24May
    by 조용덕
    2007/05/24 by 조용덕
    Views 108 

    네트워크형 기업경영구조에 대한 논문 내용(예정)

  18. No Image 02May
    by 조용덕
    2007/05/02 by 조용덕
    Views 132 

    당신을 "color" 표현한다면 무슨색이겠습니까?

  19. No Image 30Apr
    by 조용덕
    2007/04/30 by 조용덕
    Views 147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20. No Image 29Apr
    by 조용덕
    2007/04/29 by 조용덕
    Views 175 

    인맥과 정은 중요하지만,

  21. No Image 23Apr
    by 조용덕
    2007/04/23 by 조용덕
    Views 170 

    투자!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Next
/ 27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