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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그것은 감히 어느 입장에서도 느낄 수 없는 대단한 것이라고 표현한다면


 


조직의 목표에 대한 짊과 그리고 조직원들에 대한 짊. 또 자신의 짊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조직의 목표에 대한 짊


 


 경영자는 피라미드형 리더십과 역피라미드형 리더십 그리고 수평적 조율하는 리더십으로 구분하게 된다면 세개다 똑같은 공동의 짊을 지게 된다.  조직의 목표를 올바르게 진행 시킬 수 있는 능력! 이것을 경영자의 짊이라고 말하는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그 구성원들에게 해당되는 문제를 해결과 대안을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아간다. 이 짊은 조직원드리 주인의식이 있다면 가능한 일이다. 여기서 주인의식과 공동의식 그리고 경쟁의식은 심히 집고 넘어야 하는데 어느 조직이든 간에 상호 협력을 서로 보완하고 조직의 공동목표를 달성시키는 의식을 심어주기에는 상당히 많은 복잡한 경영구조가 필요하다. 능력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진정한 마음으로 그리고 객관적인 사고로 관심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잇는 것이다. 이렇게 조직의 목표에 대한 짊은 이런 올바른 주인의식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함께 짊어 지고 가겠지만 최초의 꿈을 품은 자! 그자의 짊은 얼마나 대단하겠는가? 흔히 우리는 창조자의 짊이라고 해석하고 싶다.


 


둘째 조직원들의 짊


 


 당신 어깨에는 그리고 내 어깨에는 분명 내 인생 바로 내 짊을 짊어지기에도 작고 초라할 것이다. 그런데 어찌 조직원들의 짊을 그리 많이 짊어 질 수 잇겠는가? 여기서 모두의 짊을 짊어지기보다는 서로서로 연결과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그 밑바탕을 만들어 줌으로써 자연스로운 동화가 이루어지고 거기에 대한 부차적인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으로 최적의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구성원들은 분명 개개인의 사사로운 문제들이 있을 것이다. 또한 그것들은 조직 목표에 대한 그리고 그 구성원의 업무능력에 심히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여자친구 문제라들지 부모님 문제 기타 등등 이런 문제들은 업무의 능력에 방해가 가는 요소로써 실제로 업무 중에 이런 문제가 생긴다면 이런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다시 업무를 시작하게 해 주는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사람은 누구나 하나의 일에만 접념할 수 있다고 한다. 두개의 중요한 일은 할 수가 없다. 물론 뇌의 역량이 대단한 사람은 하겠지만 말이다. 이렇게 구성원 개개인의 문제를 잘 해결 할 수 있는 시스템의 문제도 필요한 실적이며 이 문제는 실로 조직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셋째 경영자의 짊


 


 경영자(리더자)는 자신의 일을 충실히 해낼 수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하나로 묶을 수 잇는 응집력과 조화력, 창의력, 인내, 용기, 꿈, 포부, 과학, 끈기, 노력, 전문성, 체력, 노하우, 마인드, 원칙, 순발력, 지구력, 과학등등 굳이 적자면 예전에 적은게 있는데 거기에 요즘은 10여개 추가된것 같다. 이렇게 경영자는 상당히 많은 요소들을 구성해야 하는것으로 생각한다. 물론 이것들은 분명 좋은 요소들이며 한결같이 꼭 필요한 것들이다.


거기에 잇어서 경영자의 짊은 자신의 짊으로 자기 자신이 확실해야 한다. 측정가능해야 하고,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으야 하며, 정확한 측정이 가능해야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해야할 것인지 알수 있기 때문이다.


 체력은 국력! 체력을 통해 노력을 통해 이루어 간다고 한다. 당신과 제 스스로 필요한 것들도 바로 이것이다.


경영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버텨낼 수 있어야 한다. 무한체력을 소유한자는 없다. 끈임없이 갈고, 닦고 조이고


훈련을 통해 성숙되는 수 밖에 버틴다고 버티는게 아니다. 만드는 거다. 강인한 체력은 만드는 것이지 절대 버티는 것이 아니다. 당신께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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