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넘기 2천개, 턱걸이 30개, 윗몸일으키기 45개
대일이가 일주일 넘으면 통닭사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 벌써 2주째 넘게 단련하고 있는데 말이죠.
앞으로도 등산과 조깅은 힘든 몸이지만 충분히 건강해 질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분명 30% 기력을 잃게 되었지만,
제 안의 70% 기력은 일반사람보다 든든하리라 생각합니다.
일부러 지지 않기서라도 70%가 다른 사람들의 100%를 이겨내야 하기에
조심히 준비해 봅니다.
원활한... 생활을 위해.. 마음속에 다짐합니다.
근데 전 보다 훨씬 몸이 가볍워 진 것은 확실하군요.
믿습니다. 제 자신이 해낼 수 있다고 꼭 믿습니다.
기도합니다. 제 자신을 위해 제 자신에게 기도합니다.
<P>언제 시간 만들어서 만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자꾸나...</P>
<P> </P>
<P>자주 연락 못하고 ㅡ.,ㅡ; 퉁명스럽게 대하는거 용서 하고~ 성격이 모나서 그래~</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