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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장도는 한명의 여인을 지킬 수 있으며


검은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며


돈은 가족을 보호할 수 있다.


 


 또한 규칙은 조직을 구할 수 있으며


법은 한 나라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핵은 한 나라를 멸망 시킬 수 있으며. 큰 핵은 지구를 멸망 시킬 수 있을 것이다.


 


 가장 많은 인명을 구할 수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생각해 보자. 돈인가? 무기인가?


 


 무기는 고작 수천명의 목숨을 좌지우지 하지만, 붓은 수억명의 인명을 구할 수 있다.


 


 


내 삶이 고작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해 살기 위해 살았다면 그건 의미 있는 일인가? 자신의 행복을 위해 우리는 욕심을


내며 남을 시기하며 죽기아니면 살기로 사는데 방면 정작 배품의 삶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말이다.


 


 우리들 머리속에는 이런 생각이 늘 존재하지만 직접 눈으로 본 우리의 삶은 늘 반대적으로 움직인다. 나는 당신을 비판하는게 아니다. 감추어져 있는 우리의 그늘에 대해 직접적으로 말 할 뿐이다.


 


 이렇게 적는 나도 비참한 한 인간에 불과하지만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다시 새길 뿐이니 마음속에 잊지말고 지내야 할 것을 잊지말자.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친 책은 성경,자본론,국부론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늘상 말한다. 지금도 이 3가지가 세상을 암묵적으로 지배하고 있는데 이렇게 이론적인 지식의 역사의 태동은 그 순간이 지나서도 우리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것은 과히 상당하다고 할 수 있다.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단군의 말씀 처럼 과연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올바른 제도? 법규?


정책? ..... 그 시스템을 어떻게 만드냐가 아니겠는가?


 


 근데 이 시스템은 한 인류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럼 인간의 그 행동은 하늘에서 뚝 떨어졌나? 당신과의 만남은 이미 사회적으로 이룰 수 밖에 없는 숙명적인 운명으로써 모든 사건의 발단은 필연적일 수 밖에 없다고 논의 되는데 이렇듯 하늘이 떨어뜨린것 아니라 주위 환경이 그를 그렇게 만든 것으로 표현할 수 잇다면... 자신의 역량도 분명 중요하지만 그만한 고뇌와 아픔 그리고 관심이 중요하기에 발전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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