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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자가 알아야 할 정보의 크기는 과연 얼마나 되나?


 


우리 생각에는 일반적인 사람들과 절대 틀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오산이다. 경영자가 하나의 조직에서 방향을 선택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데이터와 자료를 분석해야 할 것이다. 누구보다 단체의 최종 결정을 해야 하는 자리이다.


 


쉽게 개인이 갖는 정보를 벗어나 모든 정보를 총체적으로 분석하고 하나의 일관된 방향으로 유지할 수 있는 자질이 필요한 것이다. 너는 우습게 보고 있을 것이다. “나도 시켜주면 잘한다.”라고 말할 것이다.


 


분명 나도 시켜주면 잘 할 것이다. 근데 왜 지금 안하고 있냐! 그래 놓고 남이 하면 왜 자기 의견 따라주지 않느냐고 비판만하고 같이 하지 않고 혼자 있는 것이다.


 


 


경영자가 선택을 했을 때 괜히 했을까?


 


 자 우리의 지도자를 믿어야 한다. 난 나의 대장을 믿는다. 물론 믿을 얻기까지 나에게 관여하는 모든 분야가 나와 조합이 잘 되어야 하고 나로 하여금 믿음과 비전을 공유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하나지만 경영자는 10 100명 되는 것이다. 이 점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비록 나는 하나이지만 우리는 100명이라는 점이다.


 


나는 나만 생각하고 나의 이익을 따질 것이며 나와 방향이 맞지 않는다면 하지 않겠지만 어떻게든 조직은 진행이 되어야 하는 시점에 골치 아픈일이 한두군데가 아니기 때문이다.  선택은 분명 안 좋은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해보지도 또는 그를 믿어보지도 못하고 도와주지 못할 망정 튕기는 그런 짓거리는 비양심적인 행동이다.


 


 


믿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


 


 믿지 못하는 성격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물론 많은 사기와 많은 시련이 잇었기에 모든일에 불만적으로 생각하고 쉽게 믿음이 가지 않는 이유가 그 첫번째 이유일 것이다. 우리가 그렇다고 하지만 믿음을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하지 못할것이다. 우리는 분명 쓰러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해보자! 우리 함께 해보고 자신 스스로도 노력해 보고 그래도 정 안된다면 그때야 비로써 쓰러져도 늦지 않는다. 구더기 무서워 된장 못담는 그런 바보 같은 행동보다는 나도 안다. 구더기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하지만 위험이 무서워서 도전도 못하는 미련한 바보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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