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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이 많은 여행을 통해 세상 사는 사람들의 민심을 얻기 위한 노력을 했었다.


 


간혹가다 만나는 사람을 통해 간접적으로 그 사람들의 노하우나 세상사는 생화방식을 배우곤 하는데


 


이 이야기는 2006년도 여름 이야기를 통해 풀어보자.


 


2006년 여름 오성미와 김대호와 지리산 종주를 마치고 오던길... 한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이 알려준 세상 사는 처세술이라는 것이


 


떠넘기기,


 


회피하기,


 


피해가기,


 


따라하기


 


등등 이었다.  고심히 생각해 본 결과 바로 이런 것들이 세상을 쉽게 사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난 이젠 다른 세상 삶을 살아가려고 한다.


 


1. 책임지기,


 


2. 떠맏기


 


3. 관여하기.


 


4. 논쟁하기


 


 


이런 4가지 요소를 나의 평생 처세술로 생각하고,


 


 


 


비록 오늘 죽더라도 나답게 더럽고 치사하게 죽기를 희망한다.


 


 


지랄하고 오래살아봤자 얇고 긴 삶보다 짧고 굵은 삶을 살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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