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는 무엇인가? 또는 우리의 문화는 무엇인가?

 

여기서 말하는 문화는 "컬쳐"의 문화가 아니다. 바로 "나" 자신이다.

 

문화는 문화가 아니라 나 자신을 가르킨 말이다. 나라는 사람은 바로 이런 사람이며

 

이런 삶의 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또는 이렇게 놀이를 즐기며 이렇게 산다는 것이다.

 

 

 난 이 커다란 문화를 거시적이든 미시적이든 풀어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다시 한번 말하는데 니가 생각하는 그런 문화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