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 개인의 가치관


 


 2. 가족들과의 가족관


 


 3. 기업의 기업이념


 


 4. 국가의 국가관


 


 


스스로의 가치관이 없는자는 존재하지 않으며, 가족관이 없는자는 가족이 없는것과 같으며


 


기업이념이 없는 기업가정신은 일에 대한 자부심이 없으며 올바른 국가관이 없는자는 민족성을 모르는 자이다.


 


 


 내 눈물은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흘리지만 어디까지나 전제는 나의 국가와 나의 기업 그리고 나의 가족 그다음 스스로 하여금 가슴을 울리는 눈물이다.


 


 내가 죽은것은 어쩔 수 없지만, 가족 중 한분이 돌아가시면 3년을 곡하며, 기업이 망하면 10년을 곡하며 국가가 망하면 100년을 곡한다.


 


 자식이 죽으면 1년안에 회복될 수 있지만, 기업이 망하면 10년내에 가능하고, 국가가 망하면 100년내에도 가능하지 않다.


 


 이렇듯 쉽게 얻는 것은 쉽게 포기와 쉬운 결정이 나겠지만 수많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국가를 위해 그 정신을 올바르게 갖는것이야말로 정말 중요한 것이다.


 


 


 


 국가관. 나의 한국은 자랑스러운 한국임과 동시에 다른 여러나라에 비해 비약한 나라로써 나의 짐 역시 크다.

?

Management

경영

  1. No Image notice by Zholiang 2014/09/28 by Zholiang
    Views 600 

    조량플랜

  2. No Image 10Aug
    by 조용덕
    2008/08/10 by 조용덕
    Views 167 

    용덕이의 경영학을 마무리한다.

  3. No Image 14Jul
    by 조용덕
    2008/07/14 by 조용덕
    Views 188 

    이중성

  4. No Image 14Jul
    by 조용덕
    2008/07/14 by 조용덕
    Views 169 

    나의 조국 대한민국!

  5. 네이버 으뜸사용자 되다.

  6. No Image 24Jun
    by 조용덕
    2008/06/24 by 조용덕
    Views 157 

    조직과 조직의 유대관계

  7. No Image 19Jun
    by 조용덕
    2008/06/19 by 조용덕
    Views 112 

    벼랑 끝으로 몰린 사람.

  8. No Image 16Jun
    by 조용덕
    2008/06/16 by 조용덕
    Views 150 

    영웅의 탄생

  9. No Image 16Jun
    by 조용덕
    2008/06/16 by 조용덕
    Views 146 

    호응

  10. No Image 16Jun
    by 조용덕
    2008/06/16 by 조용덕
    Views 125 

    모래성

  11. No Image 16Jun
    by 조용덕
    2008/06/16 by 조용덕
    Views 122 

    그 누군가는

  12. No Image 16Jun
    by 조용덕
    2008/06/16 by 조용덕
    Views 150 

    독자적인 길

  13. No Image 20May
    by 조용덕
    2008/05/20 by 조용덕
    Views 148 

    버는 것은 수십년이지만 쓰는것은 단 1초이다.

  14. No Image 20May
    by 조용덕
    2008/05/20 by 조용덕
    Views 161 

    <font color=FF0000> 진정한 군자와 진정한 경영자라면 꼭 갖추어야할 덕목</font>

  15. No Image 20May
    by 조용덕
    2008/05/20 by 조용덕
    Views 131 

    국토의 개념이 필요한가?

  16. No Image 16May
    by 조용덕
    2008/05/16 by 조용덕
    Views 149 

    경영과 정치와 경제와 사회는 하나다. 사사부체

  17. No Image 09May
    by 조용덕
    2008/05/09 by 조용덕
    Views 182 

    Do it => Make it => Create it

  18. No Image 27Apr
    by 조용덕
    2008/04/27 by 조용덕
    Views 150 

    배움의 기틀!

  19. No Image 21Apr
    by 조용덕
    2008/04/21 by 조용덕
    Views 153 

    나의 문화 프로젝트 넘버1

  20. No Image 09May
    by 조용덕
    2008/05/09 by 조용덕
    Views 165 

    [re] 나의 문화 프로젝트 넘버 추가사항

  21. No Image 10Apr
    by 조용덕
    2008/04/10 by 조용덕
    Views 164 

    여기에 나오는 "가난한 리챠드"와 "김선생"은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27 Next
/ 27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