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의 가치관
2. 가족들과의 가족관
3. 기업의 기업이념
4. 국가의 국가관
스스로의 가치관이 없는자는 존재하지 않으며, 가족관이 없는자는 가족이 없는것과 같으며
기업이념이 없는 기업가정신은 일에 대한 자부심이 없으며 올바른 국가관이 없는자는 민족성을 모르는 자이다.
내 눈물은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흘리지만 어디까지나 전제는 나의 국가와 나의 기업 그리고 나의 가족 그다음 스스로 하여금 가슴을 울리는 눈물이다.
내가 죽은것은 어쩔 수 없지만, 가족 중 한분이 돌아가시면 3년을 곡하며, 기업이 망하면 10년을 곡하며 국가가 망하면 100년을 곡한다.
자식이 죽으면 1년안에 회복될 수 있지만, 기업이 망하면 10년내에 가능하고, 국가가 망하면 100년내에도 가능하지 않다.
이렇듯 쉽게 얻는 것은 쉽게 포기와 쉬운 결정이 나겠지만 수많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국가를 위해 그 정신을 올바르게 갖는것이야말로 정말 중요한 것이다.
국가관. 나의 한국은 자랑스러운 한국임과 동시에 다른 여러나라에 비해 비약한 나라로써 나의 짐 역시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