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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11:10

그 누군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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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군가가 1등을 한다면 그 누군가가 꼴등을 한다.

 


 그 누군가가 밥을 먹으면 그 누군가가 밥을 만든다.


 


 그 누군가가 쓰레기를 버린다면 그 누군가가 쓰래기를 줍는다.


 


 그 누군가가 당신이라면 그 누군가가 나일 것이다.


 


 그 누군가가 나라면 그 누군가가 당신이 될 것이다.


 


 


 


 그 누군가의 홈페이지는 그의 글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 누군가의 사진과 그 누군가의 친구들 밖에 있지 않다.


 


 그 누군가의 친구는 그 누군가의 친구들 밖에 모를 것이다.


 


  그 누군가는 늘 그 누군가의 친구들과 함께 성장한다.


 


 


 그 누군가는 맛있는 것을 좋아한다.


 


 그 누군가는 이쁜것들만 좋아한다.


 


 그 누군가는 고급스러운 것들만 좋아한다.


 


 그 누군가는 편하게 일하고 싶어한다.


 


 그 누군가는 귀찮은 것들을 싫어한다.


 


 그 누군가는 골치아픈 일들을 싫어한다.


 


 


 


 그 누군가는 남들 앞에서 억센 바람을 맞는다.


 


 그 누군가는 자신의 것만 챙기기 보다는 남의것을 더 챙긴다.


 


 그 누군가는 차후 있을 예상되지 않은 일들을 고민한다.


 


 그 누군가는 좀 더 낳은 방향을 찾아볼 궁리를 한다.


 


 그 누군가는 자신의 안위보다는 남의 안위를 챙긴다.


 


 그 누군가는 이상보다는 현실을 추구한다.


 


 그 누군가는 현실보다 이상을 추구한다.


 


 


 


 그 누군가는 자신의 먹고 살기만을 위해 노력한다.


 


 그 누군가는 가족의 안위도 모른체 아내만을 위해 산다.


 


 그 누군가는 존경받지 못한 인생을 산다.


 


 그 누군가는 자신이 이렇게 된 이유를 알면서도 고치지 않는다.


 


 그 누군가는 남의 탓만 한다.


 


 그 누군가는 늘 남을 비판한다.


 


 그 누군가는 규칙을 늘 지키지 않는다.


 


 그 누군가는 약속시간을 지킨적이 없다.


 


 그 누군가는 변을 채운다.


 


 그 누군가는 뒷처리를 한다.


 


 


 그 누군가는 바보가 아닙니다. 그 누군가도 늘 좋은것만 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 누군가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가 그렇게 한 이유는 "특별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 과연 그 누군가가 그렇게라도 해서 그것을 해야만 했던 진정한 이유는 무엇일가요?"


 


 


 


 


 


 그 누군가의 행동에는 먼가 특별한 비밀이 있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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