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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11:11

영웅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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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은 절대 평온한 곳에서 탄생될 수 없다하였다. 물론 나의 생각이며 나의 객관적인 판단이다.

 


태초에 인간은 많은 편안한 생활을 영위하며 세상을 삶아옴에 따라 많은 문제와 함게 동반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세계를 바꿀만한 커더란 일을 치른 몇명을 잠시 소개한다.


 


역사적으로 본다면 수없이 많은 인물이 있겠지만 동양 고대사부터 시작된다면 치우천황이 진시황, 광개토태왕, 항우, 유방, 유비, 조조, 연개소문, 이세민, 이순신, 세종대왕, 알렉산더대왕,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까와 이에야스, 대조영, 칭기스칸 기타 등등 우리의 옛 선조들이 지금까지 우리 입에 오르내리는 이유를 알아보자.


 


 첫째, 그들은 시대적 영웅이었다.


 


 시대가 그들을 가만히 두지 않았으며, 모두 포기하고 등돌렸을때 그들은 맞서 싸웠다는 것이다. 칭기스칸 및 기타 수많은 영웅들은 한낯 농부 아니면 노예 그리고 평민에 불과할 뿐이다. 여기서 한나라의 재상이라고 할 수 있는 위치에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은 과연 무엇일까? 자신의 목표를 잡았을까? 지금까지 누구도 잡지 않았던 목표였는데 어떻게 하나하나 이룰 수 있었단 말인가?  이 문제는 그들은 스스로 문제를 풀어 나갔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난세에 있어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이름을 알리지 않고 죽어간 많은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그들과 영웅은 다른게 무엇인가? 아마 살아 남았다는 것이 다를 것으로 생각할 수가 있다. 하지만 여기서 그들은 아주 위험한 도박을 했었다. 도박! 바로 그것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한 물러 설 수 없는 도박을 해서 이겨냈다는 것이 바로 틀릴 것이다.


 


 오늘 아주 괜찮은 모임에 도박이 있다. 우리는 흔히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고 언제나 다시 돌아갈 후방을 지키기 마련이지만 이런 경우 자신의 모든것을 배팅한 사람과는 싸움이 안된다는 것이다. 내가 말하는 도박은 노름판이 아니라 바로 절대절명 위기의 순간에서 배팅을 말하는 것이다. 읽는 사람은 분명 구분하기 바란다. 내 앞에 있는 당신은 지금 내 앞에서 당신의 절대적인 지지를 보여주지 않고서는 어떤 무엇도 가져갈 수 없는 것처럼 바로 대단한 각오와 대단한 정신이 필요한 것이다. 바로 이것이 일반 평민들과 다른 것이라 할 수 있다. 비록 질 수 있다. 죽을 수 있다는 각오와 정신이 무장되어 있다. 하지만 이거 아니면 아니다라는 확신한 자신감과 믿음이 그들을 이런 힘든 고난의 길을 들어서게 했을지 모른다.


 


 평온한 곳의 영웅은 금방 잊혀질 수 있지만 악조건에서의 영웅은 영원한 영웅이다. 모두가 원하는 아주 갈망의 길이 오고 있다. 갈망의 길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 것인데... 이건 문제가 되는 것이다.


 


다음 문제인 문화적인 문제를 다시 언급하지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잇는 이유는 너무나도 광대한 분야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해답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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