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스스로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었다. 또한 조직과 단체에 대한 자신의 철학과 함께 나라에 대한 자신의 조국애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었다.
나의 조국애는 일찍이 고민되어 왔었다고 말하고 싶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남자로써! 누구나 가져야할 나라에 대한 나의 충성은 변함이 없어야 한다.
단체에 이득이 된다면 나 하나쯤은 희생이 되어야 한다고 고집했다. 단체의 모든이들은 자신의 안위만을 챙기지만 진행은 계속되어야 한다. 여기서 희생을 바란다는 말은 적절하지 않다 하지만 희생없이 누구하나 고통없이 일을 치르면 좋겠지만은 그것은 늘 이상적인 목표인 것이다. 누구나 다 모두가 슬픔 없이 일이 진행되면 좋겠지만, 이것은 현실의 실질 부분에서는 많은 오류를 실행한다. 바로 당신은 그 순간을 선택을 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입장에 있다는 것이다.
오기와 욕심이 있지만 부질없는 욕심은 과감히 버려라, 그리고 그 부분을 당당히 잃은다 하더라도 그것을 감싸안아야 할 것이다. 예를 하나 들면 전쟁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보자. 부하의 이런 상황을 대장은 과감하게 선택을 하여 사살한다. 물론 대장의 슬픔은 그 얼마나 안타까울까... 그 병사의 희생된 마음을 않고, 또한 고통을 짧게 끝내주기 위해 사살을 했다는 것... 그리고 후에 그 병사를 위해 장례를 치뤄준다는것... 이는 결단코 쉽지만은 않은 선택이다. 그 대장도 죽이고 싶어서 죽이지는 절대로 않았다는것! 고통의 고통을 어께에 짊어진다.
대장은 갈수록 노련하다. 왜냐고 묻는다면 그동안 희생되거나 상처 받은 모든 병사들의 정신적 지탱이 되는 동시에 그들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리드하는 이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갈수록 수많은 부담을 가지게 된다. 이 부담은 그를 더욱 강인하고 힘들게 만들지만 그를 더욱 크게 만드는 것이다.
대장의 짐... 한사람의 짊이 아니다. 한사람으로써 그리고 가족의 일원으로써 아니면 가족의 기둥으로써 그리고 조직의 리더로써 아니면 조직의 일원으로써 그리고 나라의 한 인재로써... 그는 수많은 짊은 지고 있는것이다.
어찌되었건 간에 당신의 횡보는 올바르지 않던 올바르던 그것을 가리지 않고, 현재의 선택에 대한 많은 짊은 앞으로 당신과 함께할 것이다.
두려워 하지말라. 두려우면 늘 두렵게 된다. 남들이 꺼린다고 다가가지 않는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꺼린다고 하면 정성껏 다가가 솔직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면 된다. 실수는 하더라도 올바르게 할려고 하는 의지만은 높게 사야한다.
방치하는 자가있다. 나는 이세상에서 가장 파렴치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우물주물 하는 사람... 알면서도 그냥 손놓고
자기 이득에만 눈먼자...허나 이는 원래 타고난 욕심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관여하지 않겠지만...
나의 조국 대한민국! 사랑스러운 대한민국!
우리는 우리의 자부심을 치켜 새워야 한다. 나의 자랑심과 나의 장점없이 어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랴? 자신을 모르면 남을 어떻게 대하랴? 사랑스러운 나의 한국은 나를 열심히 살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고, 나의 친구들은 나를 도와주는 우방이다. 치사한 일을 했더라도 좋게 받아들여야 한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그리고 그것을 반성하는 의미로 다시 살아야 한다. 뼈와 살에 나의 혼이 길들어 있는듯 나의 정신에는 한국인의 정신이 깃들어 있다.
나의 조국 대한의 정신이 나의 뼈와 살에 깃들어 있으니! 그 어찌 간단하다고 볼 수 있느냐? 좋지 않은것은 분명히 반성하고 나의 장점은 최대한 이용해 더욱더 큰 내일을 준비해야 한다.
어느날 원으로된 그릇을 뒤집은 채 그 안에 벼룩이 뛰고 잇었다. 그러다 그 그릇을 치우니깐 벼룩은 더욱이 뛸 수 없었다. 늘 그 원 형태로만 뛰는것이었다. 나의 고정관념도 이와 같은것이다. 나의 만족은 나 자신의 만족으로 대신한다.
나의 횡보는 대한민국1위가 되어서는 아니된다. 세계1위를 원하는것도 아니다. 그것이 있던 없던 중요치 않다.
현재의 나의 자질로써 할 수 있는 대까지 최대한 노력하여 극한의 고통에서 얻는 희열을 느끼는 것이다. 극한의 한계가 오면 나도 모르게 힘이 난다. 고통이 지속되는것이 아니라 바로 희열을 느끼는 것이다.
이기자! 이기자! 나를 이기자! 그리고 나를 이기면 그 누구도 나를 이길 수 없다!
학교에서 이정도면... 아니다. 이것은 내 성에 차지 않는다! 기준을 없애 버리겠다. 기준은 나의 가슴속에 있는것이다.
우리의 국토는 어디라고 묻는다. 나의 국토는 전세계를 한국의 문화권으로 만들어버리고 싶은 욕구가 있다. 미국이 전세계의 절반에 이르는 것을 먹었는데 우리나라라고 해서 못먹을 이유는 없지 아니한가!!
한없이 작게 보면 늘 현실에 만주하고 살지만, 늘 더큰 시장을 본다면 늘 도전하게 된다. 이건 도전이 아니다. 바로 꿈이라는 것이다.
꿈은 개인에 있어서 살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내꿈은 무엇인가? 내게도 꿈이 있었다. 나도 정직하게 살고 싶다.
착하게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