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조회 수 164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드디어 점점 정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서든 지금까지 나의 철학을 하나의 글로 표현해야 하는데 이 홈페이지까지 계속 유지시키가 매우 마음속에 고민이 든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 나의 생각과 나의 과거 그리고 나의 철학 그리고 나의 이념을 모두 깨닿을 수 있다.


 


 이는 나의 데이터의 적립으로서 쓰임으로서 하나의 글을 탄생하기 위한 수년동안의 노력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나의 경영학은 이제 마무리 지어진다.


 


 얼마나 멀고 먼 시간들이었는가? 


 


 혼자면 힘들지마 함께라면 무슨일이라도 가능하게 하는 일!! 그토록 내가 이짓에 미치는 이유가 바로 이와 같기 때문이다. 아직 경험이 너무도 부족하다. . .


 


 내 나이 27살... 만 26살이지만 옛날에 26살이면 세계를 주름잡았을 많은 영웅이 있었다.


 


이제 겨우 27살 이다. 앞으로의 너의 횡보가 절대 가볍지 않게 하길 바란다.


 


 


 어려운 남자. 조용덕! 부디 행운을 빈다.

?

Management

경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조량플랜 Zholiang 2014.09.28 590
376 Do it => Make it => Create it 조용덕 2008.05.09 180
375 경영과 정치와 경제와 사회는 하나다. 사사부체 조용덕 2008.05.16 147
374 국토의 개념이 필요한가? 조용덕 2008.05.20 129
373 <font color=FF0000> 진정한 군자와 진정한 경영자라면 꼭 갖추어야할 덕목</font> 조용덕 2008.05.20 158
372 버는 것은 수십년이지만 쓰는것은 단 1초이다. 조용덕 2008.05.20 146
371 독자적인 길 조용덕 2008.06.16 149
370 그 누군가는 조용덕 2008.06.16 122
369 모래성 조용덕 2008.06.16 124
368 호응 조용덕 2008.06.16 146
367 영웅의 탄생 조용덕 2008.06.16 149
366 벼랑 끝으로 몰린 사람. 조용덕 2008.06.19 112
365 조직과 조직의 유대관계 조용덕 2008.06.24 157
364 네이버 으뜸사용자 되다. 1 조용덕 2008.06.30 179
363 나의 조국 대한민국! 조용덕 2008.07.14 169
362 이중성 조용덕 2008.07.14 188
» 용덕이의 경영학을 마무리한다. 조용덕 2008.08.10 164
360 세상에서 어려운 일. 조량 2008.08.27 166
359 청교도인들이 미국에 처음와서 했었던 일중에 가장 대단한 일 조량 2008.09.10 178
358 나는 누구인가? 조량 2008.09.12 148
357 닭고기와 유류와의 비교점 조량 2008.09.16 145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7 Next
/ 27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