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 : 김태훈.

 

주제:  자산운영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투자

 

경제부 기자 : 객관적인 사실적인 기자. -하반기 국내경기

조선일보 박용근 경제부 기자.

: 증권시장의 취재 , 영향을 주는 정부의 정책들 그리고 지금의 경제가 증권시장과 관계

현장의 취재하는 기자의 개인적인 측면

-경기 반짝상승? 장기상승? 신문내용 " 경기가 살아난다는 내용, 경기가 잠시 좋아지는지 계속좋아지는지? 근거: 명품아울렛, 롯데백화점 매출액, 승용차 판매증가. 기업설비투자가 회복, 국낸외 성장을 전망을 상향조정 이런 기사를 통해 이제야 경기가 좋아지는구나? 하고 생각하지만 그동안 신문에서 경기가 나쁘다고 했지만 이제는 경기가 좋아진다고 이야기 함, 토요일 발표됨, 그후 증시는 날아가는데 떠오를 줄 모르는 경기 / 상반된 내용으로 한 신문에서 말함. 백화점에 판매원이 손님보다 많다러.백화점 매출부진, 재래시장 부진, 중소기업 실적악화로 채용 줄여, 세금 걱정 때문에 소비 안해 이러한 이유로 경기가 엉망으로 분석됨 왜이리 틀리는 기사냐? 후배들에게 물어봄! 현장이 상황이 그렇습니다. 대한민국 기로가 어느 위치인가? 수치상으로는 경기가 좋아지고 있음. 큰 통계적인 수치는 긍정적으로 올리고 있으나 경제부 접하는 수치는 좋은데 시장의 이야기는 분위기는 다르다. 체감경기는 달라지는 이런일이 어떻게 달라지나?

 

  요새말로 하면 양극화 심각해 됨. 명품등 고가품 판매됨, 그러나 서민들의 소비는 감소됨 대한민국 전체적으로 원활하게 유통되지 않고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보임 겉보기는 좋은 현상으로 보이지만 속속 본다면 피가 돌지 않는 현상이 많이 일어나는 모습이 나타난다. 양극화가 커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수치는 좋지만 중소기업소외되어 있다. GDP와 GNI와 GDP는 상승되고 있으나 GNI는 하락 되고 있으며 주머니에는 돈이 안들어오고 있다는 뜻이다. 대한민국경제가 전체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경기가 아직 양극화되는 현상에 자유롭지 못한다.주식을 하는 우리 입장은 앞으로 우리 경기는 어떻게 갈 것인가? 앞으로의 주가 상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무엇일까?

 

 국내외 경제전망을 올리고 있는 추세임 4.4-> 4.5 정도로 유지! 우리나라 경기가 좋아질거라 예측하는 것이다. 이는 두가지로 나누어 본다면 1. 기업이 얼마나 설비투자를 늘리느냐? 7.0%-> 10.8%로 상승 소비재 판매액 5.3%-> 7.1% 상승 그리고 수출증가율이 계속 두자리수 이상 증가되고 있음 사람들은 중국때문에 수출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중국성장에 의해 수출이 증가 되었다고 함. 그래서 우리 경제성장율이 올라가고 있다.

 

 전문가에 따라서는 중국자체가 영향을 미치겠지만, 또는 유럽시장이 많이 성장하고 있기 떄문이다. 중국과 유럽이 같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경제가 지금 전반적으로 상승국면을 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나라가 높은 성장율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경제가 전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대한민ㄴ국 경제는 글로벌 경제이며 세계 이외로 나가서는 한발짝도 나갈 수 없다. 삐꺽한다면 벗어날수 없는 상태이다.

 

 세계 경제 성장을 5%달성 할 것이라고 한다. 처음엔 4.9%였지만 지금은 5.0% 스티븐로치 : 이렇게 난관적으로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냐? 라는 말도 있도 오랫동안 경제침체를 지나 하반기에 상승한다는 근거가 있다. 세계가 올라가는데 우리나라가 올라 갈 것이다. 경제 전체적으로 올라간다면 좋다. 우리 일반적 선민들이 체감경기가까지 올라 갈 것인지 의문이다. GI가 우리 주머니의 돈이 개선의 조짐이 크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 다음에 문제는 수출 문제인데 환율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환율이 우리 수출에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일본경제에 좋은 영향을 준다. 이대로 간다면 수출에 큰 연향은 없을 것이다.

 

 주머니에 가장 큰 영향이 빛 인데 1999년 이후 계속되서 올라가는 가계부채비율이 담배대출로 이자도 상승되어 주머니를 더욱 조아매는 현상이다. 성장율이 좋더라도 담보대출받고 이자를 갑기 힘들다면 경기성장이 힘들지 않는가/

 

세계 경제는 안전순항할 것인가?

원자재 가격 급등 가능성은?

환율 급락 원화강세 가능성은?

세계증시 동시 조젖ㅇ 가능성은?

대선 관련 변수는?

 

호저 가능성 : IT가격 반등, 주식시장에서 만드는 "소득효과"

 

부동산에서 돈을 벌면 돈을 쓰지 않지만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것은 쓰기 때문에 소비의 승수효과가 발생된다. 체감경기 호전은 좀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우리 주식투자자 입장에서는 큰 그림을 볼 수 있어야 할 것이며, 지역적인 데이터는 어느순간 자기도 모르게 힘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