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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0 14:38

훌륭한 경영자라면..

조회 수 230 추천 수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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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러더군요.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고

누구보다 늦게 자면서

철저한 자기 계획을 세우며, 새로운 조직의 목표에 전반적인 지휘와 함께

자신의 목적보다 조직의 목적에 중점을 두고

구성원들의 화합을 위해서는 자신의 욕구도 과감히 버릴 수 있어야 한다.

경영자 리더자 창업자 혁신자 협동자 추종자 ...

거기에 우리의 사람 사는 인생관이 달려있을꺼라고 생각한다.

경영자는 현 상황에 빠른 의사전달을 내려야 하며 한번 결정한 선택에 있어서는 무엇보다  꾸준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일을 도모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물론 거기에 있어서는 경제학에 이르스는 도덕적 헤이를 통해 그릇된 방향으로 가지 않게 잘 조정해야 하며 오직 정직과 도덕을 바탕으로 사회 구성원을 이끌고 참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다.

그러나 이건 나만의 생각인 줄 모르지만 사람들은 잘못된 일을 하면서도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가? 정작 자신이 잘못된, 그릇된 일을 하는데도 말이다. 나도 역시 마찬가지 지만 하지만 너무 하다.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에 뉘으치길 꺼려한다. 나도 꺼려한다. 당신도 꺼려한다. 다만 거기에 대해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자기식으로 이해할 뿐.. 나는 무진장 나쁜놈이다.

잘못은 잘못이다. 실수는 실수다. 인정하자. 우기지 말자. 니 잘못을 니가 알랴? 내가 내 잘못을 알면 세상에 얼굴을 내 비치지 못할 정도로 낯짝이 두꺼울꺼다.

오늘의 일을 뉘우치고 반성하고 고쳐 참다운 사람이 만들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번 년도에 들어서 부터 3번째 말을 들었다. "당신도 못하면서 왜 남을 머라고 하느냐" 맞다. 난 이말에 할말이 없고 이 말을 듣고 차마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비참한 내 모습에 초라한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다. 너무 사실적이며 맞는 말이지 않을 수 없다.

당신은 온몸이 두렵지 않나? ㅋㅋ 두려울 수가 있을까?
두렵다. 두려워 ㅋㅋ 내 자신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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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성 2006.06.11 13:14
    훌륭한 경영자는.. ㅡ.,ㅡ;; 글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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