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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릇 자세란 모름지기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

 영업사원이라면 영업의 기초를 하기 위해서는 갖춰야할 자질에 대한 것들인데, 어느 누군가 그 기초가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그 기초라는 것은 다음과 열거 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상대방의 말을 존중할 줄 아는 마음가짐, 또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 줄 경청할 준비가 되어 있는 귀 또한 상대방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존경의 말을 하는 입이라고 말한다.

  자세는 어떠한 순간에서도 늘 갖춰어져야 한다.

학생은 학습을 위한 태도를 갖취기 위해 늘 자세를 연마할 필요가 있다. 간혹 강의 중 노트필기 할 것들도 가지고 오지 않은 것들은 그 강의 대한 존경심 또한 없으며 그 자리가 무료하기 따름일 뿐이다. 만약 그가 이 강의에 대한 존경심과 사랑을 가지고 있다면 노트필기구는 가지고 다닐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자.

 늘 각종 자료를 캐취할 수 있는 능력이 배양되어 있다. 간단하게 보면 수첩과 늘 펜이 구비되어 있으며, 필요하다면 바로 무슨일이든 해줄 수 있는 연락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만약 당신이 지금 당장 현금이 없다고 하자! 10분내에 보내줄 수 있는 시스템과 함께 각종 대비책에 대한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처방을 준비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자세는 자신을 나타내주는 거울과 같다.

 무른 상대방을 만났는데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거만하게 이야기 하거나, 상대방과 이야기를 할때 거만한 테도로 말한다면 그 대화는 잘 되었건 말건 결과는 안 좋기 마련이다. 대화란 바로 동등한 위치에서 서로의 속 마음을 열고 이야기 하는 것으로 써 우리는 간혹 그 사람의 태도만 보고 정해버리는 일을 하기가 다반다사다. 늘 자세에 대한 존중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며, 자신의 태도와 함게 한 치 흐트럼이 없이 오류를 만들어 내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누가 간혹 이 자세와 태도를 경시한다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그는 기초적인 학문을 제대로 완수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기초의 학문이란 바로 반드시 밟고 올라가야 하는 단계적인 것인데 이것을 소홀히 여겨 지금까지 왔을 것이다. 그는 지금 큰 실수를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겠지만 그것이 실수인지도 그도 모를 것이다. 왜 그러한가 보면 그 행동에 대한 피드백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피드백이라는 단어는 상당히 어려운 단어인데도 불과하고 우리 일상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단어이다. 단순히 말하면 내가 적절한 행동에 대한 의견을 다시 듣는 것이다. 이는 왠만한 사람 아니면 정말 꼼곰히 체크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아무튼 자세를 무시하는 사람은 원래대로 돌아가 그가 기초적 학문에 대한 얼마나 자부심이 있느냐? 에 따라 많이 틀리다고 말할 수 있다. 정통 단계라는 것이 우리들 상에 있다고 한다면 정통성을 지키지 않는 어떠한 것은 그 정통성을 깰 수 없다. 오직 정통성을 순전히 지킨 자만히 그것을 진단할 수 있다.

 안에서부터의 커가는 행동. 그것은 그 통체로 바꿀 수 있는 것이라고 본다. 아무리 밖에서 봐봤자 그것은 절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우리가 정통성을 따라야 하고 그 기초에 따라 자세와 태도를 다시 한번 제대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당신은 상대방을 만나기 위해 또는 무슨일을 하기 위해 마음자세는 어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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