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재미는 것이 있는데..

온오프 라인을 통한 공통모임에 대한 이야기이다.
 
 얼마전부터 인터넷 카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생각했는데 도무지 너무 차원이 틀려 말하기가 조금 꺼렵다.


자 보자. 100만명이다. 어떻게 관리하여야 할 것인가?

여기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이 필요하며,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일괄적으로 진행이 되어야 할 만한 것들이 필요하다.

자 프로세서가 한개가 아니라 동시에 100만개가 돌아가는 거다.


 3차원 원이 수천만개의 다른 것들을 만들 수 잇다.

이것이 집단만의 성격이며, 비전과 목표와도 같은것이다.

이토록 비전이 중요한데도, 그 사람들은 비전을 중시하지 않는다.
오직 자신에게 돌아올 이득만 계산하고 있으니 말이지.^^


 내가 죽으나 사나 그건 중요치 않단다. 그저 시스템이 중요할분 2007년 마무리를 하면서 생각한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