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당신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저를 찾아 주신다면 무슨일이 있든 당신을 만날 용의가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가찌나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당신이 "약속"의 의미를 아신다면 선약을 하셔야 합니다.
무심코 찾는다면 저는 방가워 할것이지만
미리 사전에 말씀해 주신다면 더 할 나위없이 즐거울 것입니다.
당신을 기다릴 수 없습니다.
작은 원은 쉴세 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원에 들어설려면 쉽게 들어오는게 아닙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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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조량플랜 | Zholiang | 2014.09.28 | 590 |
» | 당신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기다리지 않습니다. | 조량 | 2009.01.06 | 156 |
335 | 어느날 당신이 리더를 했었다고 했을때... | 조량 | 2009.01.07 | 167 |
334 | 자발적 참여를 원치 않을 경우 당신은 없다. | 조량 | 2009.01.17 | 179 |
333 | 야마다사장 | 조량 | 2009.01.29 | 202 |
332 | 두렵다. | 조량 | 2009.03.03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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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이건 놔두고 가야한다 | 조량 | 2009.03.17 | 196 |
329 |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을까? | 조량 | 2009.04.06 | 222 |
328 | 민주주의라는 비겁한 변명 | 조량 | 2009.04.07 | 201 |
327 | 동그라미와 사각형 | 조량 | 2009.05.07 | 177 |
326 | 불가능한 일입니다. | 조량 | 2009.05.13 | 198 |
325 | 천하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 조량 | 2009.05.13 | 211 |
324 | 혼자와 모두 | 조량 | 2009.05.13 | 219 |
323 | 정 있고 부 있다. | 조량 | 2009.05.16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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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이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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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량 | 2009.05.18 | 233 |
321 | 남을 위한 길 | 조량 | 2009.05.20 | 250 |
320 | [공지] 조직화와 독재 그리고 시장원리 민주주의 | 조량 | 2009.05.25 | 226 |
319 | 모래알 하나 | 조량 | 2009.06.01 | 203 |
318 | 시체를 넘어 | 조량 | 2009.06.07 | 260 |
317 | 나의 경영 철학의 이야기는 | 조량 | 2009.06.07 | 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