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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10:28

대의를 위한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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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는 이에게 주는 미련한 방법이 하나 있다면

모두가 안타깝거나 불쌍하게 만들거나, 그들이 간절히 복수를 희망하게 하는 방법이 하나 있다.

 

 지도자나 야심을 품은 사람이 흔히 하는 공격 전략이 하나 있다면

모두가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다른이에게 무참히 무너지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혹 지도자가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서 영웅화 시킨다.

그 영웅화 시킨것을 적의 앞에서 처참히 밟혀 죽게 만든다.

 

그럼으로써 국민적 선동과 복수의 칼을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인데, 역대 많은 전쟁을 치루는 사람들은 늘 이런 파렴치한 짓을

많이 했다. 중요한것 누가 조정한게 아니라.

 

 그들이 추대한 영웅이 다른이들에 의해 무참히 죽게 된 것이다.

 

일각에서는 그것을 대의명분으로 만들기도 하고, 누구는 그것을 희생이라고 한다.

중요한 것은 누군가 그 히든카드를 쓴다면, 후폭풍의 엄청난 보복을 두려워 해야한다.

 

 

  우리의 제일 큰 히든카드는 희생이다. 자포자기! 자기가 죽을 것을 각오하고 덤빈다면 못 해낼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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