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조회 수 2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샬라" 라고 외쳤습니다.

 

 "히틀러 총통 만세" 라고 외쳤습니다.

 

 "천황폐하 만만세" 라고 외쳤습니다.

 

 그들은 소수의 인원으로 다수의 민족을 통제할 수 있는 조직화된 단체가 필요했습니다.

 

 나치즘, 군국주의, 화랑과 같은 전문간부교육기관을 통해 소수의 간부 몇명이 다수의 인원을 통솔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전략과 전술을 연구하며, 피라미드와 같은 명령체제를 통해 단일화된 강력한 조직화를 형성하여 일사분란하게 움직였습니다.

 

 육사를 졸업한 사람은 감히 삼사와 ROTC의 간부와는 견줄 수 없는 정통 계층입니다.

 

 

 전문 간분 교육기관은 개인의 절대적인 민족정신에 투철한 헌신과 믿음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자유를 따져 이게 아니라고 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절대복종이라는 한 마디에 그들은 움직였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살았습니다. 왜 그렇게 해야만 했을가요?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한 인간의 절대적인 이념을 실현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죠.

위로 위로 올라가서 절대권력을 휘둘렀습니다. 그들은 그래야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았죠.

 

 평화는 아무나 누리는 권리가 아니라는 것도... 그들이 그토록 전쟁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감히 제 입으로 발설 할 수 없을 뿐입니다.

?

Management

경영

  1. No Image notice by Zholiang 2014/09/28 by Zholiang
    Views 600 

    조량플랜

  2. No Image 23Aug
    by 조량
    2009/08/23 by 조량
    Views 221 

    우물 그리고 목마른 사슴

  3. No Image 07Aug
    by 조량
    2009/08/07 by 조량
    Views 208 

    원한다면야 들어줄 수 있다.

  4. No Image 07Aug
    by 조량
    2009/08/07 by 조량
    Views 206 

    비겁한 변명은 하지마라.

  5. No Image 01Aug
    by 조량
    2009/08/01 by 조량
    Views 215 

    땅을 치며 후회할 것!

  6. No Image 30Jul
    by 조량
    2009/07/30 by 조량
    Views 217 

    최강 조직을 통한 절대적인 조직화

  7. No Image 29Jul
    by 조량
    2009/07/29 by 조량
    Views 207 

    꿈이라는 것은 말이야

  8. No Image 29Jul
    by 조량
    2009/07/29 by 조량
    Views 211 

    아무것도 없는 그곳에 그는!

  9. No Image 28Jul
    by 조량
    2009/07/28 by 조량
    Views 217 

    지금 떠나셔야 합니다.

  10. No Image 19Jul
    by 조량
    2009/07/19 by 조량
    Views 206 

    서민을 위한 나라는 없지만 시민을 위한 나라는 있다.

  11. No Image 14Jul
    by 조량
    2009/07/14 by 조량
    Views 176 

    완벽한 상태에서 이기는 것은 쉬우나, 불리한 상태에서 이기는것은 어렵다.

  12. No Image 09Jul
    by 조량
    2009/07/09 by 조량
    Views 213 

    아이스크림

  13. No Image 29Jun
    by 조량
    2009/06/29 by 조량
    Views 229 

    인생만사 세옹지마 이야기

  14. No Image 29Jun
    by 조량
    2009/06/29 by 조량
    Views 219 

    나의 동료들의 교육을 위해

  15. No Image 29Jun
    by 조량
    2009/06/29 by 조량
    Views 183 

    내 가슴에 칼을 들이대 도려내며 쓰는 글

  16. No Image 28Jun
    by 조량
    2009/06/28 by 조량
    Views 206 

    영광

  17. No Image 16Jun
    by 조량
    2009/06/16 by 조량
    Views 207 

    대의를 위한 희생자

  18. No Image 07Jun
    by 조량
    2009/06/07 by 조량
    Views 235 

    나의 경영 철학의 이야기는

  19. No Image 07Jun
    by 조량
    2009/06/07 by 조량
    Views 261 

    시체를 넘어

  20. No Image 01Jun
    by 조량
    2009/06/01 by 조량
    Views 205 

    모래알 하나

  21. No Image 25May
    by 조량
    2009/05/25 by 조량
    Views 226 

    [공지] 조직화와 독재 그리고 시장원리 민주주의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7 Next
/ 27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