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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원한다면 지옥의 바닥이 무엇인지 몸서리게 체험시켜줄 수 있다.


 반드시 가야만 한다. 그곳에는 "진리"가 숨쉬는 곳이며, "희망"과 "꿈"이 새롭게 시작되는 순간이니 말이다.

 

자신의 목을 조이면, 살아있는 삶이 간절히 생각되며 고맙게 여겨질 것이다. 


하나하나 소중한 것들을 자기 손으로 과감히 쳐야 하는 선에 들어서면 그는 더이상 인간이 아니다.


 감사하자. 난 아직 살아있다. 저기 어리석은 죽은자들을 봐라...


 내가 살기 위해서는 남을 죽여야만 살 수 있다면, 악착같이 살아 남아라. 승자는 죽은자가 아니라 남는자다.


 

 만약 그 바닥에서 한번이 아닌 여러번 살아온다면... 그는 더이상 인간이 아닌 초인이 되겠지.


 최악의 상황을 즐겨라! 그건 단지 나의 여러 쾌락 중 하나에 불가할 뿐...


미치지 않고서야 그 상황을 지나올 수 없다. 정상적으로 생각하면 안되고, 비정상적으로 그상황을 나와야만 한다.




 말하지마라 내가 어떠한 고난을 그곳에서 겪어야만 했고, 어떻게 나온지는...


 단지 미래를 살아감에 있어서 다시 없는 실수를 만회하고, 남들보다 한 발 더 나아가는 철저한 준비만 하면 된다.


 무슨일이 있더라도 살아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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