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조회 수 2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당신이 원한다면 지옥의 바닥이 무엇인지 몸서리게 체험시켜줄 수 있다.


 반드시 가야만 한다. 그곳에는 "진리"가 숨쉬는 곳이며, "희망"과 "꿈"이 새롭게 시작되는 순간이니 말이다.

 

자신의 목을 조이면, 살아있는 삶이 간절히 생각되며 고맙게 여겨질 것이다. 


하나하나 소중한 것들을 자기 손으로 과감히 쳐야 하는 선에 들어서면 그는 더이상 인간이 아니다.


 감사하자. 난 아직 살아있다. 저기 어리석은 죽은자들을 봐라...


 내가 살기 위해서는 남을 죽여야만 살 수 있다면, 악착같이 살아 남아라. 승자는 죽은자가 아니라 남는자다.


 

 만약 그 바닥에서 한번이 아닌 여러번 살아온다면... 그는 더이상 인간이 아닌 초인이 되겠지.


 최악의 상황을 즐겨라! 그건 단지 나의 여러 쾌락 중 하나에 불가할 뿐...


미치지 않고서야 그 상황을 지나올 수 없다. 정상적으로 생각하면 안되고, 비정상적으로 그상황을 나와야만 한다.




 말하지마라 내가 어떠한 고난을 그곳에서 겪어야만 했고, 어떻게 나온지는...


 단지 미래를 살아감에 있어서 다시 없는 실수를 만회하고, 남들보다 한 발 더 나아가는 철저한 준비만 하면 된다.


 무슨일이 있더라도 살아남아야 한다.

?

Management

경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조량플랜 Zholiang 2014.09.28 590
316 대의를 위한 희생자 조량 2009.06.16 205
315 영광 조량 2009.06.28 205
314 내 가슴에 칼을 들이대 도려내며 쓰는 글 조량 2009.06.29 182
313 나의 동료들의 교육을 위해 조량 2009.06.29 216
312 인생만사 세옹지마 이야기 조량 2009.06.29 228
311 아이스크림 조량 2009.07.09 213
310 완벽한 상태에서 이기는 것은 쉬우나, 불리한 상태에서 이기는것은 어렵다. 조량 2009.07.14 175
309 서민을 위한 나라는 없지만 시민을 위한 나라는 있다. 조량 2009.07.19 203
308 지금 떠나셔야 합니다. 조량 2009.07.28 217
307 아무것도 없는 그곳에 그는! 조량 2009.07.29 210
306 꿈이라는 것은 말이야 조량 2009.07.29 205
305 최강 조직을 통한 절대적인 조직화 조량 2009.07.30 217
304 땅을 치며 후회할 것! 조량 2009.08.01 215
303 비겁한 변명은 하지마라. 조량 2009.08.07 206
» 원한다면야 들어줄 수 있다. 조량 2009.08.07 207
301 우물 그리고 목마른 사슴 조량 2009.08.23 221
300 [1주년 기념] 콜모임에 대한 이야기 조량 2009.08.23 204
299 더 많은 인력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합니다. 조량 2009.08.23 228
298 최후의 5분 조량 2009.08.27 174
297 난 당신에게 희생을 강요합니다. (노래 전우야 잘자라) file 조량 2009.08.27 203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7 Next
/ 27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