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콜 모임의 주최자는 박찬걸을 필두로 그 이하 6명의 멤버를 조직하고 있다.
매 월 마지막주 토요일 6시를 기점으로 지각은 용서하지 않는 모임이다.
멤버 구성은 3명이 82년생 2명이 81년생 2명이 83년생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모두 3년이상 역사를 가진 우정을 통해 모임이
구성되었다.
주로 하는 일은 월 회비 2만원을 기초로 간단한 맛집을 찾아니며 식사를 하고, 친목겸 여러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함께할 수 있는
1박2일 여행, 야구, 족구, 축구, 배드민턴, 승마, 서바이벌, 스타크래프트, 등산등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1년에 분기별로 대대적인
테마를 구성할 계획이다. 지금은 몇몇가지 밖에 행하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될 것이다.
직장인들이 휴일에 시간을 맞추는 것은 매우 힘든일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도 먼가 태마가 있고, 삶의 목표가 있으며 취미생황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이를 보다 다양한 친구들과 행해지고, 얻는 다면 그것은 실로 바라는 것이 아니겠는가?
어제 종합적 전 맴버와 함께 술자리를 가진 후 우리가 조금더 연락체제 및 의사사통에 대해 원할히 하여 답장을 꼬박 해주고, 무슨일이
있다면 사전에 연락하는 시스템을 좀더 잘해보자는 이야기를 했다. 또한 기록의 문화와 함께 전멤버가 6시에 모인다면 단체 기념샷을 매월
찍어 보관하기로 했다.
아울러 바쁜 자기생활에서도 남을 위해 노력하는 일은 정말 어려운일이 아닐 수 없다. 함께 하는 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