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과 골리앗이 있다고 한다면 삼성과 세계적 대기업들은 어떻게 볼까요?
삼성을 반석위로 올려 놓은 고이병철 회장 또한 삼성의 오른팔, 왼팔, 오른발을 버려서 왼발 하나만으로 거대한 삼성을 존재하게 하였다.
정의롭지 않던 정의로웠던 삼성이 만들어낸 한국 최대의 경제산업은 나라를 먹여 살릴정도로 그 힘은 엄청난게 크다.
삼성은 세계적무대를 뛰는 다국적기업이다. 손톱만한 나라에서 서구 열강의 기업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법은 어디에 있는가? 과연 법은 누가 창제를 하는건가? 강대한 영향력이 더욱 강한 영향력 아래 무릅을 꿇게 된다.
감히 한국의 법안으로 통과가 될까? 한국의 정신으로만으로도 충분히 세계를 제압할 수 있을까?
삼성이 과연 국내의 기업들과 견주는 걸까? 아니다 세계 무대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웅거리고 있다.
연구개발 비용이 한해 우리나라 국가의 10배 이상이 투자되는 기업이 있다면, 우리가 상상도 하지 못하는 거대기업이 있는 셈이다.
기업이란 자체가 국가를 떠나 세계의 무대를 향해 더욱 더 광범위하고, 더욱 더 높은 곳으로 갈려고 할 것이다.
그럼 그것이 비교과 되겠냐는 말이다.
비교가 될 수 없다. 아들은 아버지를 넘어 천하를 주름잡는데 있어서 아버지는 "너는 그 이상을 달리지 마라고 말한다"
대체 어떻게 그들과 견줄 수 있다는 말인가? 시골 촌놈이 어찌 베킹검 궁전의 역대 비문의 초고공 문화를 견준다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