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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명의 희생이 들어도 상관없다. 저 고지를 점령해야 한다.


지금 1000명이 훗날 10만명을 대신하는 일이다. 노르망디 상륙장전. 


 이 노래는 당시 전쟁이 터져 사전에 호도 파지 못한 상태에서 적군을 섬멸하기 위해서는 아군의 시체를 쌓아서


그 시체를 뒤로 앞으로 돌격하면서 수천 수만명의 군인들의 피가 묻어 있는 노래다.


 사람은 노래를 무작정 들으면 좋다고 하거나 모르겟다고 하지만. 이 노래는 그 분들의 넋을 기리고자 만든 것이다.



 예초에 아무도 안다치는 것은 없다. 희생 없이는 어떤 것도 얻어지지 못한다. 이말이 하고 싶어서 이 노래를 불러왓다.



 당신의 희생이 금전적인 것이 되었든 시간이 되었건 아니면 땀이 되었건 그건 중요치 않다. 과연 얼마나 많은 것을 희생시켰는지다.


내 팔을 5번이라 잃었다고, 전에 말한적이 있다. 내가 얻고 싶은 간절한 것이 있다면 내 팔 하나라도 띄어줄 용의가 있다.


원한다면 더 큰것도 준적이 있었다. 내 자신의 모든것을 준적도 있다. 일찍이 내가 다시 만드는 것은 일도 아니다.


하지만 어느 누군가가 나의 먹이를 가로챈다면 그걸로 나는 얻는게 있다면 그렇게 하겟다. 


몇번 쓰러져도 일어 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 안되는 이유를 찾지 말고, 되는 이유를 찾자.




 큰 대가 없이 어찌 큰 일을 얻을 수 있겠느뇨? 자 당신의 목표를 향해 과연 당신은 얼마나 많은 것을 희생하면서 하고 잇는가?


내가 베팅하는 것은 나의 목숨이다. 그래서 난 질 수가 없다. 



 내가 이기는 방법! 다른이들은 다른 것들을 걸지만, 난 내 자신을 베팅한다. 그래서 질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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