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를 치렀다.
고구려 고조선말 내부의 불화로 인해 고조선의 나라가 망했다. 그 후 민족은 수백개의 나라로 분열되고, 그나라의 백성은 장작 1000년동안 나라를 복구하려고 노력하였으나 결국에는 또 내부의 왕권 다툼으로 나라가 멸망했다. 그들이 치른 대가는 20만명의 군인의 살인과 60만명의 노예로의 전락이다. 여자는 성노리개가 되었고, 군인은 도륙당했으며, 어린아이는 글자를 배우지 못했다.
발해 고구려 망국의 국민으로써 전국민의 50%가 노예로 팔려갔으며 그중에서 몇몇만 되돌아와 나라를 재건하였다. 예초의 나라의 국토를 수복하지 못하였지만 다시 그전나라의 영토만큼이나 부국강병의 나라로 만들었다. 왕권 다툼과 주변국가들의 동태파악이 늦었다. 거란의 의해 멸망당햇으며 대다수 거란의 노예로 전락하거나 신라로 흡수
가야 6개의 왕으로 분리된 독립체제를 통해 큰 국가이변을 대비하지 못하여 광개토대왕 이후 급격히 국력 약화 신라에 통합됨 나라의 국민들 전부 노예화
신라 작은 연합체제에서 고구려의 도움으로 나라를 부강하게 되었으나 결국엔 고구려를 배신 당나라와 동맹하여 백제를 섬멸 후사에는 외국의 도움으로 같은민족을 멸망케 한 국가의 이미지와 통일의 이미지가 있음. 필자가 볼때는 하이애나 같은 국가
백제 대륙에 뒤통수를 당해 나라 멸망 땅은 비옥하나 강한 군사력에 맞는 체제가 부족 나라의 백성 중 노예로 전략한 이가 수십만 당나라에 유린당하고 신라에 유린당해 역사조차도 없어져버린 비운의 나라 어처구니 없는 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이겨라 신라가...
후신라 내부 대신의 배신으로 나라를 후고구려에 넘김
후백제 왕권다툼으로 왕자들의 싸움으로 후고구려에 넘김
후고구려 궁예의 나라이념의 차이로 왕건이 배신하여 나라를 새움
고려 단일민족의 고토 회복을 위해 고려라 칭함 Corea 라 서역까지 나아갔으며, 인도를 통해 유럽까지 고려의 이미지 확대
고구려의 이미지를 되살려 북벌을 준비하였으나 동북아의 패권은 이미 거란과 몽골 그리고 여진과 중국의 의해 좌지우지 그안에
끈임없는 왕권다툼과 내세 안정을 주도하여 고려 이후 제대로 된 군사를 기르지 못함.
수많은 거란의 침략과 몽골에게 나라를 넘김, 샐 수 없는 공납금과 수많은 여자를 바침
이상한건 이렇게 끈임없이 수탈과 침략을 당했으면서도 한번도 공격의 생각을 안했다는 것! 그것을 분석해 봤는데 몇개의 특징이 나옴.
1. 왕권의 약화
2. 내세안정에 만전을 기함
3. 세금을 적게 하여 국민평화에 이바지
4. 과학기술의 연구개발 부족
이를 통해 몇가지 보안해 본다면
1. 자식들끼리 맞장뜨게 하여 최고 실력자가 왕권을 계승
2. 내세가 조금 힘들더라도 외세의 치안을 막을 수 있도록 세계동태파악 중요 군사력 증진
3. 세금을 유동적있게 수금하고 늘 만전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1당 10명을 당할 수 있게
4. 세계여러나라와 교류를 통해 문물을 섭렵하고 학습을 중요시
5. 유학에 치중하지 않는 다양한 종교와 학문의 접근성
대가를 치르다.
모래성을 쌓아두면 바다가 와서 다시 모래성을 허물어 버리고, 또 쌓으면 허물어 버렸다.
소를 잃고 외양간을 고쳐두면, 또 소를 잃고, 그래도 다시 고쳐놓으면 또 소를 잃었다.
이는 머저리들이나 하는 방식이다. 왜 모래성이 허물어 버리는지 왜 외양간에서 소를 도둑맞는지...
나날의 발전된 생각을 가지고 임해야 할게 아닌가?
똑같다. 망국의 한은 그들이 거리의 빈민이 되어봐야 나라가 중요하고, 다시 나라를 일으키는데 수많은 목숨이 희생되며
하루아침에 나라를 잃을 수 있을 정 하루아침에 나라를 세울 수는 없는 것이라고 그들은 누차 배웠다.
난 세계에서 학습능력이 가장 뛰어난 나라가 한국이라 배웠지만 사실을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잇다.
다른 나라는 계란으로 바위치기를 할 때 수천 아니 수만번을 도전하면서 매번 더욱 더 거세게 바위치기를 하지만
우리 역사는 매번 똑같은 것을 반복햇는데도 불구하고 늘 제자리를 걷고 있었다.
원나라의 고려 섭정과 조세제도를 혁파하고 나라를 부국강병하게 하려고 이성계는 수많은 사람을 죽여 나라를 세웠다. 그 후로 500년
다시 썩게되는 국가의 내정시스템은 변해가는 국제정세에 미쳐 준비하지 못하고 기생질이나 처 자빠져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당햇으며
하는 짓거리가 다시 군사력을 키우지 않을 망정 울타리를 올리지 않을 망정 속수무책으로 또 당했다.
나라의 힘이 쓰러질때로 쓰러져 약소국을 넘어 서양에서는 이 시대 우리나라를 원시인의 나라라 칭했을 것이다. 하지만 난 여기서 그들이 원시인의 나라라 칭한것은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태도다. 난 당신의 태도에 매우 불쾌하다. 왜냐면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다른이가 가지고 있는 과학기술이랄지 문화는 분명 우리의 것들보다 뛰어난 것이라면 그것을 판독하여 우리의 것을 발전시켜야 하는게 아닌가? 머 잘랐다고 고집만 부려서 방치하게 되어 더디게 만든단 말인가?
상대방을 맞이하는 태도만 봐도 그사람의 인격을 가다듬을 수 있다고 한다. 엎지러진 물이라면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누굴 탓하는 것이 아니다. 한국인의 유교사상에 박혀 있는 똥고집이 이렇게 만들었다.
고집만 버린다면 얼마든지 다시 일어설 수 있었고, 그 뒤에 일어나는 수많은 만행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 텐가? 일찍이 개화파사상이 승리하였다면 우리에게 이런 치욕과 이런 문화를 남겨줬을 것인가?
내 아비가 누군지도 모른체 무엇을 향해 살아야 할지도 모른체 그저 보이는 것만 졸졸 따라다니는 아웅거리는 저 미천한 똥깡아지가
무엇이 아름다운가.?
내부 분열은 확실히 처리하지 않아서 문제이다.
대일본제국을 봐라! 중국 조선 일본에 이르는 교역로로 늘 천대받던 섬나라 대머리가 자신을 숙이고, 문호를 개방하여 자기의 것으로 승화해 버렸다. 일찍이 어느나라 어느 민족도 해보지 못한 파격적인 개혁이다. 하지만 이 개혁은 쉽게 이뤄진게 아니다. 이게 맞다고 생각했다. 그 후 수만명의 피의 대가를 치르고서야 다음 것을 준비할 수 잇었다.
피를 흘려야 할 희생이라면 일찍 저질러라. 지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밟고 일어서서 똑똑히 보여줘야 한다. 역사는 늘 승자만을 위해 말하고, 승자만 알아준다. 패자의 역사는 없는것, 평화는 패자가 원하는 것이오, 승자는 이득을 원하는 것이요
대가... 어렵네...
어떤놈이 한국에는 새로운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했었다.
난 그놈한테 말했다. 니가 그 사람이 되지 그러냐?
그가 말했다. 나는 안되...
내가 말햇다 그런 생각으로 어떻게 살려고 하냐! 그래놓고 남이 해주길 바라냐? 병신아
넌 대체 멀했는데 그것을 바라는 것이냐? 대체 너라는 놈이 멀했냐? 그래놓고 로또나 맞으면서 일확천금을 노리는 거냐?
된장녀가 있다. 머리에 똥만 가득차서 하는 짓거리 하고나, 말 몇마디만 나눠봐도 교양없는 쌍것이라는 말이 나온다.
보이는 것이 번지르하다고 속까지 번지르하지는 않다.
하지만 늘 덕이 있는 풍만한 사람은 무슨일을 하던간에 너그럽고, 인자하며 평화롭다.
나와도 사뭇 다른 태도지만 경고망동하지마라. 또한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지 " YES"를 소리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