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니?

네 몸이 치가 떨 정도로 급격한 변화가 수십만곳에서 진행이 되고 있는 것!

  

  수많은 지식으로 이뤄진 고도의 학문의 진척이 이뤄지고 있다. 역사의 자료를 바탕으로 과학의 발전을 통해 우리의 문화는 발전되어 왔다. 늘 교육을 중시하는 인간의 학문에 대한 이념은 끈임없이 방대하고 정리를 잘하여 그 미래를 탄탄하게 된 것이다.

 위키백과가 어떤것인가? 네이버에 선정한 "유저들이 만드는 백과사전" 이 바로 그것이다. 그동안의 백과사전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 있었지만 여기에는 지식의 최고봉들의 선두자가 만든 것으로 확실하지만 시민의 만든 백과사전은 워키백과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도우와 오픈소스로 된 각종 운영체제는 어떠한가? 절대적 독보적인 위치에서 시민의 손으로 그것을 무너뜨르닌 상황을 지금 우리는 보고 있다.

 

 사회주의 소련과 북한은 어떠한가 민주주의 경제발전 앞에 무릅꿀고 말았다. 소비자 만드는 세상 소비자 중심의 세상 시민이 만드는 세상이 바로 그것이다.

 기술의 개방성에 있어서 이미 장소와 시간을 초월하여 인종을 넘어서 세계 각국에서 고도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대에게 묻는다. 지식 정보의 접근은 얼마나 하는가?

 일찍이 세계 신문을 보지 않고서는 세계 흐름을 알 수 없고, 9시 뉴스를 보지 않고서는 한국의 정보를 알 수 없다. 9시 30분 되면 지역 뉴스를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럼 대체 뉴스와 각종 정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볼 수 없을까?

 신문이 이제 오프라인에서 사라지고 잇다. 들고다니는 전자기기에서 신문을 즉각즉각 받아 볼 수 잇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 사회는 하루에도 수백건의 정보를 접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다.

 읽고 또 읽고, 뉴스를 보고, 상대방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또 이야기를 해주고, 이렇게 머리속에는 수많은 데이터가 정리되는 것이다.

 여기서 분명한 것은 우리가 중요하고, 스스로에게 도움이 될 것을 추려서 볼 수 잇는 능력이다.

 수억 수천 만건의 뉴스중 우리에게 전달되는 것은 일반적인 정보 밖에 되지 않는다. 

 자 여기서 난 자네에게 자네 입맛에 맞는 정보를 들을 수 있는 생산성을 꾀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할 것이다.

 반드시 이 것을 사용하는 자와 안하는 자는 그 자체부터 틀리다.

 첫째, 이메일 시스템을 이용하라

 둘째. RSS기능의 블로거 및 싸이트 업데이트 기능을 활용하라

 셋째, 개인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글을 정리하라

 넷째, 포탈 카페를 통해 수많은 사람과 소통하라

 다섯째, 온라인 오프라인 각 취미에 맞는 많은 모임을 가져라

 정보는 바로 여기서 온다. 정보 없이는 나도 없고, 너도 없다. 잊지마라 늦춰지거나 그것을 이용하지 않으면 정보는 썩는다.

 정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