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2009.12.07 12:50

책략이라는 것이

조회 수 1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본디 그런것이 있다 하였다. 또한 도무지 되지 않는 일도 있다 하였다.


책략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계획이 아닌가? 이것을 우리는 프로젝트라고 한다.


왜 프로젝트를 새우는가? 모험을 걸기 위함이 아니던가?


앞으로 다가올 예상치 못한 일을 기회로 삼고, 이겨내기 위함이다.




 잘 걷는이가 앉아 있다면 그것은 올바르지 못한 것이다.


잘걷는 이를 잘 걷게 만드는 일을 우리는 올바른 배치라고 말하며, 단체적 성격을 볼때는 반드시 해야할 일이다.


나는 돈을 벌고 싶어 앉아서 하는 일을 할 것이오. 라고 말하는 것은 타고난 재능과 실력을 썩히는 것이다.


즉 우리가 타고난 재능은 남다른대 일반적인 표준이라는 말로 우리의 능력을 낮추는 것이다.




 현명한 자는 적기적소에 배치하여 완벽함을 추구한다고 본다.


무용의용이라는 말이 있든 누구에게나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단지 그것을 알지 못하고 살아갈뿐


일찍이 그 재능을 발견하여 사용하는 사람은 남다른 면모가 보이는 것이다.



 타고난 운명이 있고, 끼와 재능이 있는 자에게 올바른 것을 연결시키는 일이야 말로 좋은일이 아니겠는가?



?

Management

경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조량플랜 Zholiang 2014.09.28 590
276 애국자 이완용 조량 2009.12.29 228
275 통합이라는 말 한마디에 조량 2009.12.24 172
274 조량생활백서 1차수정안 조량 2009.12.21 187
273 live님의 행복한 겁니다. 조량 2009.12.20 180
272 위대한 도전 1 조량 2009.12.14 191
271 무엇이 틀리더냐? 조량 2009.12.11 237
» 책략이라는 것이 조량 2009.12.07 192
269 이기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할일이 있다면 바로 지는 것이다. 조량 2009.12.07 203
268 빈손으로 이룬 삶 조량 2009.11.29 195
267 직접 보세요 조량 2009.11.15 225
266 과대해석하고 미쳐 준비하지 못한것들 조량 2009.11.15 219
265 낙옆 file 조량 2009.10.31 199
264 연개소문의 이야기 첫번째 조량 2009.10.28 201
263 IPO 공개 조량 2009.10.23 224
262 버릴 수 있나요? 조량 2009.10.23 186
261 칼로 쳐 내겠습니다. 조량 2009.10.21 226
260 광대 조량 2009.10.20 213
259 되려는 자와 보려는 자 조량 2009.10.20 211
258 대화가 통하는 자들 조량 2009.10.19 237
257 나를 이겨라! 철저히 필드에서 말이다. 조량 2009.10.19 224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7 Next
/ 27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