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힘을 합쳐 어려운 일을 해쳐 나아가려 하는데
개인의 인권이 존중되어야 한다면서 서로 자신의 이야기만 주장하고 있다.
누군가 자신의 욕망을 포기해 주고, 다른이의 의견에 동의만 해준다면 좋을텐데
모두들 자신의 고지식한 이념을 버리지 못한체 단결을 꿈꾸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어찌할 것인가?
한쪽에서는 독재라 하고, 또는 인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하고, 어떤 쪽에서는 개인의 의견을 무시한다고 한다.
그래서 소규모의 시작을 통해 시작할 수 있는 일인대도 불구하고,
이런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기본적으로 충족해야 하는 것들 때문에 수많은 예산이 투입된다.
벌지도 않았는데 복지부터 생각해야 할 생각이다.
그럼 우리 창업자는 정시에 출근해서 정시에 퇴근해야 하는가?
죽기 살기로 고생하여 연구하여 얻은 사업인데 직원들은 정시 출근 정시퇴근만 원한다면
그게 합당한 것인가?
경영자 마인드를 가지지 않고서는 어떻게 같은 직원이 될 수 있겠는가?
이익은 100억이라 하더라도 직원들은 변함이 없는 고정급여라면 그것이 합당한가?
인센티브제가 있더라도, 공동의 수익을 누리기엔 너무나도 형편이 없지 않은가?
그렇다면 공동출자를 통해 공동혁신을 통해 한다면 사회주의적 성격으로 서로들 안할려고 하지 않을까?
그렇게 남을 믿고 일을 하다간 모두가 안일화된 태도를 통해 공동 침몰은 당연히 예언되고 있다.
그렇다면 독단이 좋은가? 아니면 공동이 좋은가?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이 공동의 출자를 하여 한 사람을 밀어줘야 한다고 본다.
경영진의 흔들림은 기업에 지대한 영향을 줌으로써 지속적인 발전을 더디게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전문적인 경영인은 공동의 라인이 아니어야 한다.
구글처럼 자유로운 회사 이미지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다면 그렇게 성공해라. 성공하지도 않고 꼴찌가 어떻게 일등의 기쁨을 누리겠는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는 말은 주어진 상황에 처해 울분을 토하지 말고, 새로운 방법을 도전하라는 말과 같다.
그걸 어찌 작은 틀 안에만 생각하려 하는가?
자유의 권리는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면 무시될 소지가 있다.
다만 요건을 충족한 후에는 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
일자리를 준것만으로 감지덕지 한대
입에 풀칠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한대
차마고도의 일센트의 노동자에게 어찌 버킹검의 인권보장이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