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조회 수 2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껏 많은 장소에서


 나는 늘 객관적인 위치에서 모두의 종합적 의견을 결정할 때면 어금없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악행을 타파하고, 관습을 철폐하며 공익과 현실에 맞게 재조정하는 일이었다.



  예전부터 수년동안 내려온 전통도 현실의 구조상 폐단과 공평하지 않는다면 난 어디서든 그 법을 가차없이 깨버렸다.


지극한 현실주의자 이면서 무식한 실천자 이었다. 


 생각한 후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무조건 들이대는 내 습성은 어디서든지 문제를 일으켰고, 어느 상황에서든 일을 더 키웠다.


하지만 그 일로 많은 교훈을 얻은 것은 나 자신 스스로였다.


 언제나 뒷짐을 지고, 한 걸음 물러나 있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사람들과는 차원이 틀린 가슴에 맺힌 깨달음을 얻엇기 때문이다.


난 실질적으로 많은 피해를 가지고 있다. 물론 피해 볼 것을 알고 하는 짓이라 후회는 없지만


 다시는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가슴에 새길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자 보다 그냥 앉았다 일어서는 자가 더 낳다.




 지금껏 돌이켜 보건데 언제 어디서든 룰을 파괴하고, 새로 적립하는 일을 하다보니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들긴하다


허나 그 룰도 다시 깨져야 하는 법 그리고 올바른 법을 새우기에는 너무나 많은 희생을 강요하였다.




 내가 설 곳은 원래 부터 없었다. 내가 그 자리를 만들거나, 아니면 네이년 끌어내던가. 


?

Management

경영

  1. No Image notice by Zholiang 2014/09/28 by Zholiang
    Views 600 

    조량플랜

  2. No Image 17Mar
    by 조량
    2010/03/17 by 조량
    Views 228 

    2010년 예비군 훈련을 마치며

  3. No Image 10Mar
    by 조량
    2010/03/10 by 조량
    Views 233 

    배를 따기 가장 좋은 때는?

  4. No Image 10Mar
    by 조량
    2010/03/10 by 조량
    Views 209 

    타이밍 선물

  5. No Image 10Mar
    by 조량
    2010/03/10 by 조량
    Views 233 

    왜 또 거길 가고 싶어?

  6. No Image 10Mar
    by 조량
    2010/03/10 by 조량
    Views 241 

    최고의 갖고 싶은 애장품 브리태니커백과사전 전집

  7. No Image 09Mar
    by 조량
    2010/03/09 by 조량
    Views 239 

    긍정의 힘과 부정의 힘

  8. No Image 02Mar
    by 조량
    2010/03/02 by 조량
    Views 197 

    밴쿠버동계올림픽 5위 한국

  9. No Image 26Feb
    by 조량
    2010/02/26 by 조량
    Views 234 

    파괴하지 않으면 다시 태어날 수 없다.

  10. No Image 22Feb
    by 조량
    2010/02/22 by 조량
    Views 208 

    태권체조

  11. No Image 22Feb
    by 조량
    2010/02/22 by 조량
    Views 197 

    뱃사공 이야기

  12. No Image 10Feb
    by 조량
    2010/02/10 by 조량
    Views 178 

    무딘칼

  13. No Image 10Feb
    by 조량
    2010/02/10 by 조량
    Views 238 

    조건을 갖추지 않으면 쓰래기와 같다.

  14. No Image 10Feb
    by 조량
    2010/02/10 by 조량
    Views 207 

    단결을 하려 하니 자유라는 이름으로 막는일이 있다.

  15. No Image 05Feb
    by 조량
    2010/02/05 by 조량
    Views 202 

    흔들리지 않는다.

  16. No Image 01Feb
    by 조량
    2010/02/01 by 조량
    Views 233 

    2010 격상조치를 단행한다.

  17. No Image 01Feb
    by 조량
    2010/02/01 by 조량
    Views 188 

    머리 없는 몸통들 그리고 몸통만 있는 것 또는 몸통없는 꼬리들

  18. No Image 18Jan
    by 조량
    2010/01/18 by 조량
    Views 191 

    난 최고가 아니라는 것을 늘 염두해야 한다.

  19. No Image 09Jan
    by 조량
    2010/01/09 by 조량
    Views 239 

    TCC 의 의미 및 발동 계획

  20. No Image 03Jan
    by 조량
    2010/01/03 by 조량
    Views 193 

    개방, 원칙, 자세 (작성중)

  21. No Image 02Jan
    by 조량
    2010/01/02 by 조량
    Views 212 

    옛날 이순신 보다 더 독한 수군대장군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7 Next
/ 27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