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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언맨2 를 보게 된다면 미래 군인들이 원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수트를 입을 수 있는 최강군대 라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트랜스 포머를 비롯한 군사적 무기로써의 로봇은 각광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군대는 무엇인가?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미국의 최첨단 핵항공모함을 비롯하여 잠수함과 인공위성 그리고 핵무기에

수소폭탄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단지 무기의 성능을 과시하려는 것이 아닌 세계정세의 연합국으로써의 건재와 자본주의 그리고

자유와 기독교 그리고 인종차별의 모든것을 지탱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만약 러시아 및 북한 그리고 독일 또는 이라크를 비롯하여 다른 나라에서 미국을 이길 수 있는 무기를 개발하게 된다면 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꼴이 될 것이다.


 영화 아이언맨에서 아이언맨이 입고 있는 수트는 방탄 일뿐만 아니라 탱크의 포탄도 견대낼 수 있는 강력한 티탸늄 합금으로 

이뤄져 있다. 또한 강력한 원자로를 통해 하늘을 날아다니며 빔을 쏘기도 한다.


 인간의 생각하는 미래의 무기를 영화로 제작한 사례이다. 만약 총을 막는 방패가 생긴다면 우리는 스타워즈와 같은 빔 형태의

칼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또한 하늘을 날아다니는 로봇을 만든다면 EMP를 발사할 수 있고, 또는 같은 형태의 로봇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참 오류가 있다. 어느 나라들은 그 무기(기술)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낸다. 어느 한쪽이 시작한 게임이라 질 수 없는 노릇이기에

어느 한쪽은 포기하고 만다. 그리고 그것을 다른 나라에 의지하고 말던지, 아니면 사던지...


 이것이다.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는지 아니면 해외에 의존하던지 어떻게 해서든 자국력의 기술력을 통해 동등한 기술발전을 이루고

경제성장의 기술력도 같이 상승해야 한다. 또한 자생력을 통해 국가의 50%를 국내 상품으로 해야만 지속이 가능한 기업으로 만들

수 있다. 어디까지나 부도처리와 기술 해외 유출은 국가의 자존심 즉 국가의 국방을 남에게 바치는 꼴이 된다.


 아무리 시장자유가 좋더라 하더라도 해야 할 것이 있으며,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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