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민국에서 성을 파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요? 200만명 이상으로 판단됩니다.
그렇다면 세계에는 얼마나 될까요? 2억이 넘습니다.
만약 그대가 눈을 감고 본다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허나 그대가 눈을 치켜 새우고, 하나하나 다 받아들이게 된다면 사정은 다르게 변합니다.
제가 탐구하는 것으로 파악한다면 그들은 노동시장의 불균형을 통해 인간의 최소한의 삶의 욕구를 대응하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물론 상당한 비효율적 경제관념을 가진 사람들도 잇겠지만 다수가 그렇지 않은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건 악이 아닙니다. 인류 역사상 없었던 적이 없고, 불법인 적도 없었습니다. 늘 함께 했었고, 지금도 존재하고
앞으로도 존재해야할 꼭 필요한 것들이죠.
다만 선택의 자유에서 일자리를 조금만 더 신경써주었다면 점더 국가적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옛날에는 피자 한판을 한 살마이 다 먹게 두었는데 이제는 2명이서 나눠먹게 되니 부족하다 이겁니다.
그래서 다른이는 피자가 얼마 없다고 다른이를 구박하기 일쑤였지만 정작 다른피자 하나 더 구매하면 되는 거였습니다.
그러나 다른피자 하나 더 구매하는 일은 쉽게 못이루는 꿈이었습니다.
다른 피자를 더 주문해야 한다는 것은 다른 누군가의 밥그릇을 가져오는 일이고, 그 밥그릇은 또 다른 이들의 생명줄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찾은 결론은 다른 매뉴입니다. 그래서 전 통닭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통닭으로도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지금껏 겪어 보지도 못한 새로운 것들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