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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라는 의미는 "한" 나라의 민족이라는 의미로 국가의 의미가 있다.


또한 민족의 명절인 설날과 추석 등등 모든것 명절은 조선시대 이후 역사의 산물이다.


자 추석의 의미는 무엇인가? 에 대한 나의 질문은 이렇게 시작했다.


설날과 추석은 동양에서만 하는 민족적 명절인데 크리스마스와 화이트데이 국군의날 설날 삼일절 식목일 어린이날 현충일


부처님 오신날등 모두 쉬는날이며 모두가 무언가 행사하는 날이다.



그런데 세상이 변했다.


세상에 원래 알파(a) 가 있었는데 외래로 부터 베타(b) 가 투입디었다. 그래서 a+b 가 되었고 둘다 공존하는 곳이 있었다.


그다음에 다시 세타(c) 가 들어왔다. 그래서 a+b+c 가 공존했다. 그런대 c의 힘이 막강하여 각종 이벤트며 행사가 a+b 보다


더 커버렸다. 그래서 a+b 는 점점 도태해 졌으며 결국은 c만 명실상부하게 지속적으로 운영되었다.


a는 민족적 명절이고

b는 불교의 기일이며

c는 기독교의 기일이다.



 단언컨데 점점 우리의 민족적 특성은 점점 줄어든체 사라져 가고 있다. 우리는 한복을 잊은체 살고 있으며


추석상에 올라가는 모든 식자재가 중국에서 수입한 것을 받고 있다. 한해 감사히 농작물을 추수한 결과물을 조상께 제를 올리는


민족적 기일이다. 



 한국에 설날이 무슨날인가? 쉬는날 아닌가?


 한국에 추석이 무슨날인가? 쉬는날 아닌가?


 내 자체가 정체성을 혼란을 가져오면 내 후대에 이르러도 그 정체가 흔들리며 시장잡배와 오합지졸 그리고 떠중이가 된다.


민족적 특성을 지켜내지도 못하는자가 어찌 외래의 문물을 받아들여 그들을 넘어서려 하는가?


이것은 명백한 노예화와 민족적 수탈 그리고 문화적 침해의 진행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난 내 민족이 없어지거나 종말하거나 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안하게 막고 싶다. 그래서 난 민족적 날이면


나 스스로가 지킬 수 잇는 모범이 도려고 한다.



누군가 나에게 어리석은 인간이라 말한다면 "어리석은 자에게 어리석은 자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리라"


어찌 조상의 은덕을 멀리 한체 눈앞의 사리사욕과 편안함과 안식을 안기기를 기원하겠는가?


그대야 말로 진정 우리의 정통성을 잊지 말고 다시한번 큰 뜻을 해아려 주길 바라오 라고 말하리라.



 생일? 케익? 떡? 파티? 맥주? 소주? 콜라? 그린티? 물론 모두 다 맞다.


그러나 모든것은 나 자신을 지킨 이후에 가능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 첫재의 다짐은 바로 역사를 지키고


모범이 되어 선행을 하는 그 자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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