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내 생애 최악의 날로 기억될 만큼 머리속에 지워지지 않는 곳이지만
재도약의 거점이며 새출발의 중심이 될 것이다.
그러니 패배는 후퇴가 아닌 개혁의 중심의 첫 시작이 된다.
충주호 나의 모든것이 이곳에 묻혔다. 나의 열정을 길 위에 땅속에 묻었다.
칠흙같이 어두운 밤 지친 몸을 이끌고...
그곳은 내 생애 최악의 날로 기억될 만큼 머리속에 지워지지 않는 곳이지만
재도약의 거점이며 새출발의 중심이 될 것이다.
그러니 패배는 후퇴가 아닌 개혁의 중심의 첫 시작이 된다.
충주호 나의 모든것이 이곳에 묻혔다. 나의 열정을 길 위에 땅속에 묻었다.
칠흙같이 어두운 밤 지친 몸을 이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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