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조회 수 2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함께 뛰면 즐거울 사람이 어딧는지, 아니면 훌륭한 뜻을 가진 사람을


그들은 그러나 쉽게 찾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들 엮시 독자적인 길을 스스로 걷고 있었기 떄문에


외부적인 요소로 접근하는 경로로는 절대로 그들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난 알았다. 그들을 찾는 것은 무의미 하다는 것

스스로 혼자 그 길을 나서는 순간 자연히 주변에 따라 붙기 시작하거나 새로운 길을 찾게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맞다. 누군가는 내가 찾아 나설 필요없이 내 곁에 있었으며 늘 나와 함께 있었다.

내가 찾을 필요도 없다는 사실을 늦게나마 알았으니 다행이다.



 

?

Management

경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조량플랜 Zholiang 2014.09.28 620
196 성을 파는 사람들 조량 2010.09.01 288
195 무실 역행 충의 용감 조량 2010.09.05 349
194 성균관 스캔들에서 정약용의 말 조량 2010.09.08 390
193 나도 선생님께 대든적... 조량 2010.09.08 359
192 모든것의 정점은 법에 있습니다. 조량 2010.09.13 313
191 으름장 조량 2010.09.13 291
190 추석 그리고 명절 그리고 질문 조량 2010.09.17 341
189 그들의 엇갈린 외침 조량 2010.10.07 292
188 처음 패배를 맛 보앗던 곳 조량 2010.10.15 288
187 [공지] 경영 게시판 전반적인 2차 수정안 중 조량 2010.10.18 342
186 도전자 대하여 조량 2010.10.18 315
185 전쟁 그리고 미드웨이 해전에서 복구능력 조량 2010.10.19 312
184 어머니께서 철없는 소리 하지 말라 하셨다. 조량 2010.10.20 273
183 카카의 지령 조량 2010.10.21 263
182 캐주얼 보다 정장 file 조량 2010.10.26 227
181 시스템 조량 2010.10.26 300
180 된장찌게 끓이는 법 조량 2010.10.30 257
179 그딴식으로 하면 누가 도전하겠냐! 조량 2010.10.30 244
» 나는 누군가를 찾고 있었다. 조량 2010.11.14 281
177 미친 사람과의 만남 조량 2010.11.14 286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27 Next
/ 27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