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조회 수 2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공이 여쭈었습니다. 

"가난해도 아첨하지 않고, 부유해도 교만하지 않으면 어떻겠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괜찮겠지. 허나 가난하지만 삶을 즐거워하고, 부유하면서 예를 좋아하는 이만 못하지."


 자공이 여쭈었습니다.

"시에 말하기를 절차탁마라 하는 데, 바로 이를 두고 한 말입니까?"


 공자께서 말씀했습니다.

"사야, 비로소 너와 더불어 시를 논할 수 있겠구나! 과거를 말해 주면 미래를 아니 말이다."

?

Management

경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조량플랜 Zholiang 2014.09.28 634
176 09년 설악산 후기 수정1차본 조량 2010.11.18 292
175 건축가 조량 2010.11.21 227
174 요리사 조량 2010.11.21 230
173 정치가 조량 2010.11.21 256
172 돈을 번다는 것 조량 2010.11.21 354
171 그릇의 아름다움과 미모의 아름다움 조량 2010.11.21 347
170 무엇이 신선하고 건강한 것입니까? 조량 2010.11.25 316
169 왜 하필 나냐고 물었다. 조량 2010.11.26 360
168 제가 당신 곁에 있는 이유 중에 조량 2010.11.28 335
167 인륜지대사 조량 2010.12.10 327
» 어떠한 경우라도 절차탁마 하라. 조량 2010.12.10 295
165 시부사와 에이치 연보 조량 2010.12.10 339
164 대인과 소인 조량 2010.12.10 319
163 어리석은 짓과 쓸데없는 짓 조량 2010.12.21 282
162 어떤 일에 대해 즐기는 것과 재미를 느끼는 것과 두려움을 가진다는 것 조량 2010.12.23 281
161 도산 안창호 조량 2010.12.25 275
160 경영학 교수 추천도서 2009 1 조량 2010.12.25 361
159 용기잇는 자는 어떤 자 입니까? 조량 2010.12.27 281
158 2003년 혹한기 교회습격사건 조량 2010.12.28 244
157 용연 조량 2010.12.29 254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27 Next
/ 27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