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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5 12:35

군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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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시에는 군사학은 애물딴지일 뿐이지만 전시가 되면 절대적 생존법칙이 되는 군사학

단지 전쟁이 발생 될 시 내가 이것을 사용할 것이라는 판단하에 학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본다.

 
 소총 5.56미리는 30발이 들어가는 것이라 30발을 정확히 샌후 사격하면 타이밍을 맞출 수 있다.

 포병은 길게는 40km 포적까지 정확히 맞출 수 있으나 탄도의 역추적 계산으로 인해 반드시 이동을 해야 한다.
 
           이동시 가장 취약한 시기이며, 장교와 박스카에 있는 애들만 죽여도 성공한 것이다.

 전차는 길을 어떻게든 폭파하거나 나무를 깔아 놓으면 수시간의 시간을 벌 수 있다.

 도하는 방어선이 될 수 있지만 오히려 갖히는 꼴이 될 수 있다.

 화학탄은 이틀에 한번 정화통을 갈아줘야 생명에 지장이 없다.

 원자폭탄은 피하려 한다면 최대한 산악지방으로 지하 30m 이상 콘크리트 10cm 이상 3개월 이후에 살아남기 바란다.

 모든 정찰기는 GPS 좌표를 가지고 있으므로 주기적인 도피를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식수인대 휴대용 정수기를 가지고 다녀도 물 때문에 죽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다음 전염병이다. 시체를 묻으면 병은 사라지지 않고, 또 번지기 시작한다. 반드시 불로 태워야 한다.

하지만 민중들은 태우는 것을 용납치 않을 것이다.


 식량을 때문에서 서로들 싸우게 되며 살인, 강간, 강도 와 1급 범죄상황이 발생된다. 이때 위기질서를 위해 지휘체제를
만들어 놓지 않으면 동시다발적으로 죽게 된다.


 물론 군인들 위주로 개편되겠지만 


 담배 냄새는 인근 100m 이내에 퍼지는 것으로써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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