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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12:57

천당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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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무리 천당에 있더라 할지라도 마음에 양심이 흔들린다면 그곳이 바로 지옥이어라.


 내 아무리 지옥에 있더라도 한 점 부끄럼없이 양심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이곳이 바로 천당이다.




 불지옥, 가시방석, 따뜻한 햇살, 진귀한 부귀가 있다한들 자신의 마음이 흔들리면 무슨 소용이랴?

나는 이것을 무엇보다 중요시 하니 천하가 무섭지 않다.


 그대는 나의 도둑이다. 나의 정신을 통채로 앗아갔기 때문이지

 그대는 나의 악마다. 나의 길을 가지 못하게 하여 다른 길로 인도햇기 때문이지



 여인의 눈웃음은 악마의 필살기고, 가나린 여인의 울음은 100만을 죽이는 핵폭탄과 같다.
 
무엇이 정도이고, 또 정의는 무엇인가?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다.

나약한 것들이야 말로 남에게 정답을 찾으니 그 답은 자신의 질문에 답이 아니니 들을 필요가 없다.

답은 스스로가 찾는 것이지, 남이 가르쳐 준 것은 내 답이 아니다.





 그는 그를 위해서 움직인다. 나 또한 나를 위해서 움직이는 것일 뿐

영원한 동료 없고, 영원한 적도 없다. 목적이 같다면 적과의 동침은 무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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