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2011.06.16 09:25

게으름 때문이다.

조회 수 1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침에 일어나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는 것은

게으름 때문이다.


 유기농 신선한 영양을 섭취해야 하는데 간단한 냉장식품을 먹는것도

게으름 때문이다.


 정직한 돈을 주고 좋은 식재료를 못 보는 눈을 가진 것은

게으름 때문이다.


 귀찮아 제조일자와 제조회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도

게으름 때문이다.


 인터넷 구매도 직접 찾아보지 못한 

게으름 때문이다.


 집접 입어보지 못하고 눈으로만 대충 짐작 사는 것도

게으름 때문이다.


 약속을 잡아 늦은 것도

게으름 때문이다.


 충분히 늦지 않고 갈 수 있었다고 하지만 사전에 충분한 여유를 준비하지 않은 것도

게으름 때문이다.


 친구로부터 신뢰를 잊은 것도 나의 게으름으로 하나의 일이 한단계씩 밀렸기 때문에

이것 역시 게으름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불안전한 나쁜것들은 

나 때문이다.


 바로 나의 게으름 때문이다.



?

Management

경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조량플랜 Zholiang 2014.09.28 590
136 역사의 참모들 Zholiang 2011.03.02 149
135 안철수 "컴버전스 시대의 인재들에게 필요한 다섯가지 마음가짐" file Zholiang 2011.03.04 139
134 반항하는 아 Zholiang 2011.03.05 152
133 난민 100만명 Zholiang 2011.03.13 139
132 천당과 지옥 Zholiang 2011.03.14 144
131 왜 또 제게 그런일을 시키는 겁니까? Zholiang 2011.03.14 155
130 틀립니다. Zholiang 2011.04.01 103
129 불만있는자 Zholiang 2011.04.08 110
128 가난한 리챠드 Zholiang 2011.04.15 87
127 조규의 의미 Zholiang 2011.04.15 101
126 모임의 대행 운영인 Zholiang 2011.04.18 123
125 위대한 자여 Zholiang 2011.05.11 83
124 무한한 가능성의 의미 Zholiang 2011.05.11 104
123 스포츠 Zholiang 2011.05.11 112
122 니가 사장해라 Zholiang 2011.06.06 102
121 creative Zholiang 2011.06.14 123
» 게으름 때문이다. Zholiang 2011.06.16 154
119 제갈량이 승상에 오르자 병사들에게 한 말 Zholiang 2011.06.30 94
118 관리감독 중에 Zholiang 2011.07.04 94
117 실리냐 정신이냐 Zholiang 2011.07.07 108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27 Next
/ 27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