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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3 00:19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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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밥상에 숟가락만 언으려는 이들이 많다 한들

나와 함께 밥을 지을 동료 한명이 있더면 다 잊을 수 있다.

난 단지 내그 행할 수 있었고

처음 부터 완벽한 일을 준비하고 마무리 한 것에 대한 과정을 원할 뿐이다.

무임승차든 딴지쟁이든 신경쓰지 않는다.


오로직 내가 믿는 신념만 믿고 달린다.

내 신념보다 더 광대한 신념이 있더라도 이를 행하는 능력이 없다면 난 정면승부를 걸어서라도 싸운다.

내가 부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나의 신념이다.

신념은 도덕적이고 매우 절실한 우리의 욕구들이다.

내 신념이 틀렷다면 난 언제든지 포기할 수 있다.


난 모르는 모든 것들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으며

주어진 상황 모든것에 관심을 가진다.



무엇보다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나 개선하려 하지 않은 것은 죄다

나의 죄인이 되지 않기위해서라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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