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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10:17

몽골의 고려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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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이 50년 동안 고려를 압박하였고 이후 백여년 넘게 조선이 건국되기까지 원나라의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자.

신라의 성골 진골제도와 삼국을 통일 하여 발해의 건국까지 지속된 나라의 변화는

중앙귀족의 이권 다툼과 왕권세력의 다툼으로 매번 어지럽기 일 수 였다. 신라가 쇠락하여 고려를 통일한 왕건 역시 지방 호적을 무시하지 못해 많은 호적들의 가문과 결혼하여 그 관계를 지속해야 했다. 또한 왕족과의 결혼제도와 북방의 변화는 고려 내외부를 끈임없이 고통스럽게 했으며 나라를 생각하는 이들보다 중앙 귀족들간의 이권 다툼과 정치적 갈등을 통해 내란이 끈이지 않을 수 없었다.

이토록 한 나라의 주군 자리는 매우 엄히 결정되 또한 그 업무가 나라를 위해 쓰여야 하는데 가문과 혼약을 통해 결정지어지고 존속되어 가고 있늨 것은 현대사회와도. 전혀 다른게 없다.

우리는 개인 스스로가 꿈응 가지고 산다.

나의 열정과 꿈이 무한한대 반해 나 자신을 돌볼 필요가 있다.
나는 가문의 한 사람이자 지역의 한 사람이며
조국의 한 사람이며 민족의 한 사람이다.

인류의 한사람이니 나는 스스로그 매우 중요한 사람이다.

이렇게 중요한 사람이 나 수스로가 외세의 침략 앞에 태풍앞 작은 촛불을 들고 있는 것이다.

몽골의 대침략이 자본주의 현 시대에 대한민국의 침략과 무엇이 틀린가?

서서히 씨를 말리고 그들이 원하는 공물을 노예처럼 생산해서 우리는 대를 이어서 상납해야 한다.

근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민족의 번영응 가진 민족은 무엇이고, 급격히 인구감소가 이뤄진 곳은 어디인가?

누가 파키스탄과 이란의 전쟁이 테러라 하는가? 전쟁이 무조권 나쁜 것만은 사실이나 당당히 싸워야 할 때가 있는것이다. 조선시대에도 우리는 자주국을 유지하기 위해 군사적으로 매우 발전된 국가였다.

지금의 국방을 보면 미군이 없다면 이미 전멸되고도 남았을 약한국가가 아닌가?

문호가 개방되고 지식의 정보가 유통된지 언 백여년

나라는 비좁아 천연자원이 없고, 땅은 적어 인구의 증가도 없으며 산업경쟁력 자체그 스스로 되지않은 구조으니 각계각층 수천만의 인구가 노예처럼 움직일 뿐이다.

삼성의 휴대폰의 나라인가

현대의 자동차의 나라인가

수천만 조선족의 동포는 창녀굴이 팔려 노예로 팔려가고

가난에 허덕여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고 죽는다.

민주주의 함정인 다수결의 법칙은 조금만 잘못해도 서로 죽일듯이 달려들어 끈임없는 분쟁이 되어 시간만 잡아먹고 있다.

독재도 싫다하고

다수당의 헐뜻기도 싫어하고

공산당도 싫어하고 노동당도 싫고

공화당도 싫고 우파도 싫고 

그럼 니 잘랏다 니가 함 처해봐르 시발놈아 라고 하자

난 그저 편히 집에 쉬면서 티비느 쳐 볼른다 라고 답 밖에 모른다.

맞다 넌 니 할일 열심히 해야 한다

나 스스로가 바꿀 수 있는 행할 수 있는 자리에서 이행하면 된다.

개똥도 맞고 만득이도 맞다. 모두 다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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