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하나의 모임이 드디어 로테이션 운영의 틀을 벗어나
다시 내 손으로 돌아 왔다.
누구도 그들은 주인이 되어보지 못해서 주인의 마음을 알지 못했고
주인의 뜻을 이해하지 못햇으며, 운영의 운짜도 이룩하지 못했다.
나의 뜻은 어떠한가? 나는 불도저와 같은 마음으로 나아가며
무조건 동료의식을 심어주어 하나의 마음으로 가려고 한다.
나의 스승 원피스의 루피는 아직도 계속 연재되고 있다.
경영의 마인드는 무엇인가?
자신이 필요할 때만 동료를 생각하는 자가 경영자인가?
아니다.
바로 가족이다.
가족과 같은 일을 진행하고, 함께 해쳐 나아갈 때 비로서 조직의 발전은 시작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