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이런 사람은 수백년에 한명 나올까 말까 한 역성혁명의 성공한 케이스다.
만약 이자를 닮는다면 역도가 되는것이고 반역자이며 동시에 멸족을 당할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는 이런 혁명과 반란을 지극히 반대한다.
교육에서 조차 금기시키며 실패한 자는 수천명이지만 성공한자는 1명이라 대부분 묵살되고 만다.
거론되는 것 자체가 반란의 조짐을 보이는 이것... 바로 혁명이며 새 왕조이며 새 국가체제이다.
불교를 타파하고, 권력가들의 지주를 상대로 싸우며, 한 나라의 건설을 담당한자.... 정도전
그는 조선역사상 가장 위대한 설계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