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이건희가 되고 싶을꺼다.
하지만 이건희는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지방 중소도시에서 대형마트 캐셔나 지방 한직 공무원이나 경찰...
이런것을 바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의 자리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모지고, 거칠며, 숨쉬기 곤란한 자리이기 때문이다.
그의 어깨에 짊어지고 잇는 것은 부단 인간 개인의 것이 아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이건희가 되고 싶을꺼다.
하지만 이건희는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지방 중소도시에서 대형마트 캐셔나 지방 한직 공무원이나 경찰...
이런것을 바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의 자리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모지고, 거칠며, 숨쉬기 곤란한 자리이기 때문이다.
그의 어깨에 짊어지고 잇는 것은 부단 인간 개인의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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