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1인당 하나씩 가지고 있는 폰이 있다. 그것은 스마트폰이다. 어린아이 유치원 이전 부터 이미 사용하며 늙어서 죽기전까지 사용하는 전자기기다.

 세계의 스마트폰은 2가지 유형으로 좁혀졌다. 근 5년 사이에 수많은 회사가 부도를 당했으며 그나마 살아남은 기업들도 합병을 통해 명맥을 지켜갈 뿐이다.

 애플편이 될 것 인가 아니면 구글 편에 설 것인가. 이 둘의 문제에 빠져 있는 것이다.

 또한 여기서 하나 더 나아가야 할 것들이 있다. 바로 운영체제다.

 흔히들 사람들이 폰을 구매하면서 명심해야 할 것들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0. 망 (3g or lte or ltea)

1. cpu

2. 램

3. 운영체제

4. a/s

5. 어플

 자 여기서 하나하나만 달리해도 엄청난 차이를 보여줄 수 있다. 과연 자기의 폰의 성능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알거 같은가? 5% 만 되더 엄청난 수치라고 할 수 잇다.

 얼마나 빠른가 라는 성능은 바로 이런 스펙이 뒤받침되어야만 가능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s2 s3 s5, 아이폰4 아이폰5 아이폰6 이런것들이 중요한게 아니기 때문이다.

 자 지금의 전자업종은 엄청난 혁신과 혁신을 진행중이다. 엄청난 빠른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해 전쟁중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하드 부분 기업들이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이동시키고, 얼마나 많이 저장 시킬것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지금 나오는 데이터 속도와 데이터 저장 공간은 가히 1년에 비해 엄청난 속도를 나타내고 잇다.

기존 sata1 sata2 sata3 를 비롯한 usb 2.0 에서 usb 3.0 까지 모든 장비에서 빠른속도를 자랑하고 있다.

심지어 SSD가격이 7만원대 이하로 떨어짐으로써 지각 변동이 일어났으며

역시 삼성이라는 기업이 여기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삼성은 보통 기업이 아니다. 수많은 중소기업들을 부도나게 했으면 수십만명의 일자리를 앗아갔다.

 좀 더 빠르고, 좀 더 좋은 전자기기를 삼성은 말도 안되는 가격에 시장에 내놓기 시작하면서 중소기업들은 줄지어 부도가 났으며, 그 강한 일본의 기업들과 대만의 기업들 그리고 실리콘 벨리의 엄청난 벤처들도 결국엔 규모의 경제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전자업종에서 삼성은 독보적이다. LCD, 램, 부문에서 끈임없는 장치들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가격도 시장에 팔리기 위해 말도 안되는 가격에 후려치고 잇다.

 바로 애플의 경쟁사를 이겨내기 위해서 이다. 또한 후발주자인 중국의 기업들을 이겨내기 위해서라고 말하기도 한다. 

 애플이 어떤 회사인가? 완벽한 것이 아니면 시장에 나오지 않는다는 자부심이 강한 기업이다. 또한 특권층에 대한 대단한 호응을 자랑하고 잇다.

 중국은 어떤 회사인가 모든 전자기기는 중국에서 만들어 나온다는 말이 있듯 중국에 모든 공장이 잇다. 여기에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까지 중국의 자본가에게 넘어가고 있다.

 이런 짜집기를 통해 중국은 막강한 기업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출시일과 동시에 가짜 핸드폰이 유통될 수 있다. 그만큼 중국은 복사할 수 있고, 절대 만만히 볼 수 없다.

 모든 전자장비의 복제품이 존재하는 그곳 그곳이 바로 중국이다.

 다음은 안드로이드 자료들이다. 

 어플은 소프트웨어다. 아무리 하드웨어가 좋더라도 소프트웨어를 제대로 작동시키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하드웨어는 이미 64bit 의 속도로 돌아가는데 대부분의 사용자 유저들은 아직도 32bit 도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며

다양한 어프들을 접하기가 매우 어렵다.

 바로 접근이 어렵다는 것과 사용의 필요성에 대한 자각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한국인 스마트폰에는 카톡 40% 이상 점유율과 게임 30% 이상 점유율을 이용하고 잇다.

그렇다. 스마트폰은 카톡폰이며 게임 전용인것이다.

  이는 단돈 10만원짜리 핸드폰에서도 구현이 가능한 것인데 그들은 100마원짜리 폰을 사용하고 있다.

단순히 이사람이 어떤 어플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사람의 능력이 달라질 수 있다.

10% 밖에 활용을 안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며 50%를 넘은 사람이 극히 드물다.

다음은 정보다.

소셜의 정보는 계속 유포되기 때문에 그 자료의 회수가 매우 어렵다.

한번 밷은 말은 다시 번복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처럼 무분별한 남용은 반드시 자기에게 화가 되돌아 온다.

그대의 작은 글 하나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져 있다. .

그들은 그것을 분석하고 그대를 평가하며 그대를 측정한다.

글은 자신을 나타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인데 글을 막 쓰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