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2014.09.28 00:03

조량플랜

조회 수 5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위해선 무수한 부수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그래서 난 나의 플랜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긍지의 초석이라고 생각한다.




 난 무수한 많은 상상력을 동원해 가능한 많은 경우의 수를 생각하려고 하지만


늘 예상치 못한 일들은 일어나기 마련이다. 그래서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고자 늘 준비에 준비를 거듭강조한다.



 최악의 경우는 내가 부재 인 경우에도 나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게 해야 한다는 점이다.


 전투 시 공격은 쉽지만 무사히 전원 퇴로를 확보하여 후퇴하는 것은 더 어렵다.


그래서 경우의 경험을 다수 체험 한 후 결과를 또 반성하고 반성해야 한다.



 

 이것이 계획한자의 목표인 것이다.


계획한자는 그 일이 완벽하게 돌아가기 위한 PD에 불과하다. 작가이며 감독이고, 운영자이며 결과를 작성하는


서기인 것이다.



 이는 절대 간단하지가 않다.






?

Management

경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조량플랜 Zholiang 2014.09.28 589
416 creative Zholiang 2011.06.14 123
415 니가 사장해라 Zholiang 2011.06.06 102
414 스포츠 Zholiang 2011.05.11 112
413 무한한 가능성의 의미 Zholiang 2011.05.11 104
412 위대한 자여 Zholiang 2011.05.11 83
411 모임의 대행 운영인 Zholiang 2011.04.18 123
410 조규의 의미 Zholiang 2011.04.15 101
409 가난한 리챠드 Zholiang 2011.04.15 87
408 불만있는자 Zholiang 2011.04.08 110
407 틀립니다. Zholiang 2011.04.01 103
406 왜 또 제게 그런일을 시키는 겁니까? Zholiang 2011.03.14 155
405 천당과 지옥 Zholiang 2011.03.14 144
404 난민 100만명 Zholiang 2011.03.13 139
403 반항하는 아 Zholiang 2011.03.05 152
402 안철수 "컴버전스 시대의 인재들에게 필요한 다섯가지 마음가짐" file Zholiang 2011.03.04 139
401 역사의 참모들 Zholiang 2011.03.02 149
400 꼭 날 배신자로 만들어야 쓰겠냐 Zholiang 2011.03.02 167
399 군사학 Zholiang 2011.02.25 164
398 난 가만히 티비만 봤다. Zholiang 2011.02.25 169
397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Zholiang 2011.02.23 15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7 Next
/ 27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