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지하통로에 가보면 수십명씩 있는 노숙자가 있다.
허늠한 옷 차람에 두툼한 옷을 몇겹 껴 입고, 머리는 산발이며 냄새가 풍긴다.
이들은 수십명이 아니다. 수만명이다.
지하철 곳곳 각 수도권과 경기지역 모든 지역에 존재하고 있다.
이젠 내가 사는 지역까지 보이기 시작한다.
여의도 성님들은 알고도 아무도 대책을 내놓지 않는다.
서울역 지하통로에 가보면 수십명씩 있는 노숙자가 있다.
허늠한 옷 차람에 두툼한 옷을 몇겹 껴 입고, 머리는 산발이며 냄새가 풍긴다.
이들은 수십명이 아니다. 수만명이다.
지하철 곳곳 각 수도권과 경기지역 모든 지역에 존재하고 있다.
이젠 내가 사는 지역까지 보이기 시작한다.
여의도 성님들은 알고도 아무도 대책을 내놓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