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 무시한 데이터들이 무자비하게 막 널 부러져 있다.
가능한 디지털화 해서 데이터를 보관중이긴 한데...
시간이 가속화되고 데이터가 많아지니
주체하기 곤란한 상황에 다가왓다.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다.
기존의 틀은 또 깨진다.
가능한 디지털화 해서 데이터를 보관중이긴 한데...
시간이 가속화되고 데이터가 많아지니
주체하기 곤란한 상황에 다가왓다.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다.
기존의 틀은 또 깨진다.
조량플랜
두려움
리셋
복귀를 원하지 않는다.
여기가 지옥일가?
두렵다.
나를 어떻게 볼 가
기억
자비란 없다.
연병장 뺑뺑이
2인자로 남기
명언
인정하지 못한거 같다.
나를 위해 살아보자.
차를 탈 때는 잠을 자지 말라.
즉각준비태세
하면 된다.
북마크
감당하기 어려운 데이터들
글을 쓰다가
모임의 연장